장생포 고래박물관
울산광역시 남구 장생포고래로 244 (매암동)





장생포 고래박물관은 울산광역시 남구에 위치한 고래와 해양 생태를 주제로 한 박물관이다. 이곳은 고래의 역사와 생태에 대해 깊이 있는 전시를 제공하며, 다양한 고래의 해골과 모형을 관람할 수 있다. 박물관은 고래를 테마로 한 전시뿐 만 아니라, 고래와 관련된 문화적, 환경적 의미를 탐구할 수 있는 다양한 자료를 제공한다. 또한,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어, 즐겁고 교육적인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장생포 고래박물관은 울산의 고래 산업 역사와 문화에 대한 중요한 이해를 돕는 명소로, 많은 관광객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이용 정보
오디오 해설
현장에서 들을 수 있는 해설 음원입니다. 대본도 함께 확인하세요.
- NaN:NaN
해설 대본 보기
고래의 신비를 배우는 고래 학습장 장생포 고래박물관은 1986년 포경이 금지되면서 사라져간 포경 유물과 고래에 관한 각종 자료를 수집, 전시하는 곳입니다. 탁 트인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선 고래박물관에서 가장 먼저 시선을 끄는 것은 야외에 설치된 포경선인데요, 뱃머리에 작살이 설치된 이 배는 실제 바다를 누비던 포경선으로, 포경이 금지된 뒤 방치되었다가 이곳 전시장으로 옮겨왔습니다. 고래박물관은 총 3층 규모인데요, 입구인 2층에서 관람을 시작해 3층, 그리고 1층 순으로 이동하면 됩니다. 먼저 2층 제1전시관에 들어서면 12.4m에 이르는 거대한 브라이드고래의 골격이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각종 고래뼈와 포경 도구를 비롯해 장생포와 세계의 포경 역사를 살펴볼 수 있는 포경역사관이죠. 3층 제2전시관은 귀신고래관인데요, 실물 크기의 귀신고래 모형부터 귀신고래 소리 체험, 그리고 고래를 해체하는 모습과 고래기름을 만드는 과정을 모두 볼 수 있습니다. 마지막 1층의 제3전시관은 어린이체험관인데요, 고래 골격 만져보기, 고래 소리 들어보기, 점토로 고래 만들기 등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도록 꾸며졌습니다.
출처: 한국관광공사 오디오가이드 오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