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도시장
충청북도 괴산군 불정면 목도리 298-2





상가주택건물형의 소형시장으로 ‘ㄱ’ 자 모양의 형태이며, 점포들의 간판 인테리어가 통일감이 있어 깔끔한 인상을 준다. 이곳은 강과 가까이에 위치하여 신선한 어죽과 매운탕이 유명하고, 특산물인 사과, 오이, 꿀배, 방울토마토, 감자, 송이버섯 등 우수한 품질의 농산물을 소비자에게 공급한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양조장 중 하나인 목도 양조장도 시장 인근에 위치하고 있다. (출처: 괴산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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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도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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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래시장의 전신, 목도시장 근대 역사를 찾아 나서는 세 번째 시간. 오이소! 보이소! 사이소! 활기찬 상인들의 목소리가 울려 퍼지던 목도시장입니다. 봉래시장은 광복 후에 생겨났습니다. 그렇다면 광복 이전에는 어느 곳에 시장이 있었을까요? 1932년 6월 1일에 생겨난 목도시장은 앞에 보이는 대화아파트 자리에 있었습니다. 초량시장과 함께 부산에서 6번째로 생겨난 공설시장이었지요. 대지 718평에 지어진 시장은 225평 규모로 지어졌어요. 영도 앞바다에서 잡아 온 싱싱한 해산물부터 농산물과 공산품, 잡화까지 다양한 물건을 살 수 있었지요. 시장은 언제나 손님으로 발 디딜 틈이 없었습니다. 부산부의 조사에 따르면 1941년 목도시장은 부산 주요 시장 중에서 매출이 가장 높은 곳으로 기록됐어요. 급변하는 현대사 속에서 시장은 근대 역사의 한 페이지로 남았습니다. 상인과 손님이 내던 삶의 소리는 이제 봉래시장에서 들려옵니다. -사진출처: 영도문화원(1번째 사진)
출처: 한국관광공사 오디오가이드 오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