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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문시장 & 서문시장 야시장

대구광역시 중구 큰장로26길 45

1920년대에 천황당지를 매립하여 지금의 장소로 이전한 대구 큰 장이라고 했던 서문시장은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다. 조선시대 3대 시장이라면 대구, 평양, 강경 등 세 군데 시장을 말했다. 대구 성곽의 서쪽에 있었기 때문에 서문시장이라 명하였고 처음에는 성곽에서 300m 정도의 거리인 지금의 시장북로 본전커피숍 주위 오토바이 골목일대가 시장이었으며 매월 2일과 7일 개장했다고 한다. 홍두깨 전, 닭 전 골목이름이 지금까지 남아 있다. 섬유 관련 품 목이 주종을 이루며 주단, 포목, 메리야스, 공예품, 남녀의류, 그릇, 건해산물등 없는 것이 없을 정도로 규모가 크다. 푸근한 인심이 살아 있으며 냉난방시설, 대형주차장등 이 편리하게 갖추어져 있다.

이용 정보

영업시간[서문시장] - 09:00~18:00 [대구서문 야시장] - 금요일~토요일 19:00~23:30 - 일요일 19:00~22:30
휴무일- 서문시장 매월 첫째주·셋째주 일요일 - 대구서문 야시장 매주 월요일~목요일
판매품목공예품 / 어물 / 그릇 / 남녀의류 / 건어물 등
주차가능
문의청라언덕관광센터 053-421-3339

혼잡도 예측

앞으로 일주일간 방문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정도입니다. 실제 인원이 아니라 상대적인 수준입니다.

  • 금혼잡
  • 토혼잡
  • 일혼잡
  • 월보통
  • 화여유
  • 수여유
  • 목여유

출처: 한국관광공사 관광지 방문자추이예측

오디오 해설

현장에서 들을 수 있는 해설 음원입니다. 대본도 함께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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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설 대본 보기

    영남지역 최대의 도매시장 소백산맥의 죽령과 조령의 남쪽지역을 ‘영남지역’이라고 하는데, 이 지역에서 가장 큰 시장을 꼽으라면 당연히 대구 서문시장입니다. 조선시대 전국 3대 시장 중 하나였던 대구 서문시장은 원래 대구읍성의 북문 쪽에 있었지만, 17세기에 관찰사가 지내는 경상감영이 설치된 이후 서문의 바깥쪽으로 옮겨와서 서문시장이 되었습니다. 현재의 위치는 1922년에 옮겨진 자리 입니다. 서문시장의 주요 판매 품목은 옷의 재료가 되는 원단입니다. 원단도매시장이 있기 때문에 주변의 섬유산업 발전에 큰 역할을 하였습니다. 또한 시장 안에서 원단의 공급과 재단이 모두 가능하기 때문에 서문시장의 옷 가게 중에는 빠른 시간 안에 맞춤옷 제작이 가능한 곳도 있습니다. 2지구에는 지하상가가 있는데요, 최근 카페들이 많이 들어오면서 서문시장의 새로운 명소가 되었습니다. 서문시장에는 대구지역의 먹을거리가 많은데요, 납작만두, 꼬마김밥, 빨간어묵, 칼국수 등 경상북도식 음식들을 맛 볼 수 있습니다. 특히 납작만두의 독특한 모양은 사람들의 호기심을 불러 일으킵니다. 한 입에 쏙 들어오는 꼬마김밥도 누구나 좋아하는 먹거리 입니다. 2016년부터 야시장을 열어서 새로운 유행을 이끌어 가고 있는 서문시장은 대구지하철 3호선을 타면 쉽게 올 수 있어서 누구나 와서 구경 하고 갈 수 있는 즐거운 시장입니다.

출처: 한국관광공사 오디오가이드 오디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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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정보는 한국관광공사 TourAPI · 공공누리 제3유형(출처표시·변경금지)를 활용합니다. · 최종 확인일 2026-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