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락생태공원
부산 사상구 삼락동 29-46





삼락은 가장 넓은 둔치지역을 자랑하는 곳으로, 다양한 자연환경과 시민들을 위한 친수공간이 조성되어 있는 체육 및 휴식공간이다. 삼락생태공원은 과거 비닐하우스 경작지였던 곳을 1998년 사상구청에서 삼락둔치 상단부 일부에 운동장을 조성하였고, 2006년 부산시 낙동강둔치 재정비사업으로 겨울철새 먹이터로 이용하기 위한 친환경영농원, 물놀이장, 인라인스케이트장 등 체육시설과 습지를 복원하였다. 삼락생태공원은 크게 세 부분으로 볼 수 있는데, 첫째는 최상단부와 중앙 부분에 시민들을 위한 체육시설, 둘째는 상단부 쪽에 갈대 및 갯버들 군락의 커다란 자연초지와 곳곳의 산책로, 셋째는 하단부의 갈대습지 형성과 철에 많은 철새들이 찾아오는 곳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용 정보
혼잡도 예측
앞으로 일주일간 방문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정도입니다. 실제 인원이 아니라 상대적인 수준입니다.
- 금여유
- 토혼잡
- 일혼잡
- 월여유
- 화여유
- 수혼잡
- 목보통
출처: 한국관광공사 관광지 방문자추이예측
오디오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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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대본 보기
삼락생태공원 부산 사상구에 자리하고 있는 삼락생태공원은 낙동강 하구의 둔치 중 가장 넓은 지역에 있는 생태공원이에요. 과거 비닐하우스 경작지였던 이곳은, 여러 번의 재정비와 복원 사업을 거쳐 철새도 쉬어 갈 만큼 잘 보존된 자연환경, 시민들을 위한 체육시설과 산책코스, 그리고 야생화단지가 있는 아름다운 생태공원으로 탈바꿈했답니다. 삼락생태공원은 크게 세 부분으로 나누어지는데요, 우선 최상단부와 중앙 부분에는 시민들을 위한 체육시설이 위치하고 있어요. 그리고 다음으로 상단부에는 갈대와 갯버들 군락이 있는 거대한 자연초지, 그리고 산책로가 자리하고 있답니다. 마지막으로 하단부에는 갈대습지와 철새들이 찾아올 수 있는 먹이터가 조성되어 있어요. 생태공원인 만큼, 이곳은 다양한 생물들의 서식처가 된답니다. 엄궁 습지는 겨울철새의 주요 서식지가 되고, 수로형 습지는 다양한 조류 서식지이자 사계절 꽃단지가 되고 있어요. 특히 멸종위기종 2급인 맹꽁이가 서식하고 있는 맹꽁이 서식지도 있답니다! 정말 흥미롭지 않나요? 매년 6월에서 8월이 되면 맹꽁이 울음소리를 들을 수 있다고 하니, 정말 자연 생태학습장으로 손색없는 곳이네요. 그 밖에도 감전야생화단지에서는 70여 종이 넘는 야생화를 만나볼 수 있고, 삼락습지생태원에서는 연꽃단지나 갈대 체험장, 그리고 물억새 군락이 조성되어 있답니다. 또한 자전거도로와 산책로, 수상 레저를 위한 시설도 갖추어져 있어 건강과 휴식을 한 번에 챙길 수 있어요. 자연의 숨결이 잘 살아있는 삼락생태공원에서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배움과 즐거움이 가득한 시간을 보내는 건 어떨까요?
출처: 한국관광공사 오디오가이드 오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