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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섬

경기도 가평군 가평읍 자라섬로 60

자라섬은 경기도 가평군 가평읍 일원에 있는 섬이다. 1943년 청평댐[淸平]이 건설되면서 북한강[北漢江]에 생긴 자라섬은 남이섬과 직선거리로 800m 정도에 자리 잡고 있다. ‘자라처럼 생긴 언덕’이 바라보고 있는 섬이라 하여 ‘자라섬’이라는 이름을 얻었다. 동도, 서도, 중도, 남도 등 4개 섬으로 이뤄진 자라섬에는 레저 및 생태공원 시설도 들어서고 있다. 서도 일원에는 오토캠핑장이 중도에는 지름 100m가 넘는 잔디광장을 갖춘 생태문화공원이 있으며, 자라섬 캠핑장 서단에는 자연생태테마파크 ‘이화원[二和園]’이 조성되어 있다. 또한 자라섬국제재즈페스티벌이 열리는 곳으로도 알려져 있다.

이용 정보

이용시간상시 개방
휴무일연중무휴
주차가능
문의031-8078-8028

혼잡도 예측

앞으로 일주일간 방문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정도입니다. 실제 인원이 아니라 상대적인 수준입니다.

  • 토혼잡
  • 일혼잡
  • 월여유
  • 화보통
  • 수여유
  • 목혼잡
  • 금여유

출처: 한국관광공사 관광지 방문자추이예측

오디오 해설

현장에서 들을 수 있는 해설 음원입니다. 대본도 함께 확인하세요.

  • 자라섬

    2:19
    해설 대본 보기

    자라섬은 1943년 우리나라 최초의 발전 전용댐인 청평댐이 완공되면서 생긴 섬입니다. 캠핑, 음악 그리고 아름다운 자연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매년 10월 자라섬 국제 재즈 페스티벌이 열리기도 하여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존재하는 곳입니다. 캠핑과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 있는 가평의 대표적인 관광지이지요. 그런데 자라섬이 처음부터 이렇게 인기 있는 관광지는 아니었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황무지에다가 홍수가 오면 물에 잠기는 섬이었으며 자라섬이라 불리기 전에는 중국섬이라 불리던 곳이었습니다. 해방 이후 중국인들이 이곳에서 농사를 지었다는 이유에서지요. 어떠한 이름 없이 그저 ‘중국섬’이라 불리다가 1986년 ‘자라목이라 부르는 늪산을 바라보고 있는 섬이니 자라섬으로 부르자’는 의견에 따라 자라섬으로 불리게 되었다고 합니다. 현재 자라섬은 크게 3개의 섬인 서도, 중도, 남도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각의 섬은 색다른 매력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먼저, 서도는 수목원이자 국내 최대 나비 생태 체험관인 이화원과 캠핑을 즐길 수 있는 캠핑장이 있어 아이와 함께 나들이를 즐기기 좋습니다. 특히 여름에는 야외 수영장을 운영하여 더위를 식힐 수 있지요. 다음으로 중도는 자라섬 국제 재즈 페스티벌이 열리는 곳입니다. 매해 가을 음악으로 물든 가평을 만날 수 있으며 곳곳에 위치한 각종 포토존에서 예쁜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남도는 여유로운 산책을 즐기기 좋은 곳인데요. 자연과 어우러지는 아기자기한 벤치와 그네 등이 괜스레 기분을 좋게 만들며 주변 야생화 단지는 넋 놓고 바라보게 만듭니다. 아름다운 자연과 음악이 있는 자라섬에서 사랑하는 가족들과 캠핑을 즐겨보는 건 어떨까요? 아이도 어른도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입니다.

출처: 한국관광공사 오디오가이드 오디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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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정보는 한국관광공사 TourAPI ·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를 활용합니다. · 최종 확인일 2026-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