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공동어시장
부산광역시 서구 충무대로 202





부산 공동어시장은 1963년 개장하여 반세기가 넘는 시간 동안 국내 수산물 위판의 약 30%를 책임지고 있는 산지 경매시장으로서,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가지고 있으며 수산물 품질 고급화와 원활한 유통 및 적정 가격 유지의 역할을 다하고 있는 수산물 경매 전문시장이다. 취급 품목은 연근해 어획물(고등어, 갈치, 오징어 등 100여 종), 원양어획물, 수입 수산물 등을 취급하고 있으며, 인근에 위치한 자갈치시장, 국제시장, 부평동 깡통시장 등과 같은 많은 전통시장을 함께 관광할 수 있는 곳이다.
이용 정보
혼잡도 예측
앞으로 일주일간 방문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정도입니다. 실제 인원이 아니라 상대적인 수준입니다.
- 일여유
- 월여유
- 화혼잡
- 수혼잡
- 목혼잡
- 금보통
- 토여유
출처: 한국관광공사 관광지 방문자추이예측
오디오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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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공동어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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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공동어시장 부산의 새벽을 여는 국내 최대 산지 수산물 도매시장 딸랑딸랑 경매사의 종소리가 들리면 수십 명의 중도매인들이 나무상자에 가득 담긴 생선 앞으로 순식간에 모여듭니다. 흥정을 붙이는 경매사의 열정적인 외침과 중도매인들의 바쁜 손짓, 경매 열기가 가득한 이곳은 부산의 새벽을 여는 치열한 삶의 현장, 부산공동어시장입니다. 1963년, 어획물의 신속하고 위생적인 처리로 가격을 조절하고 생산 어민의 복리증진과 국민 식생활 향상을 위해 건립된 부산공동어시장은 우리나라 최초의 근대적 어시장입니다. 당시에는 부산종합어시장이라는 이름으로 현재의 국제여객부두터미널 자리에 위치했는데요, 이후 1971년 수산업협동조합법 개정을 근거로 부산공동어시장으로 명칭이 변경되었고, 1973년에는 현재의 남부민동 위치로 이전되었습니다. 부산공동어시장은 연근해 수산물 유통의 메카로서 우리나라 연근해에서 잡은 수산물의 약 30%를 위판하는 국내 최대 산지 수산물 도매시장입니다. 이곳에서 취급하는 어류는 약 100여 종으로 그 중에서도 고등어는 부산공동어시장 위판량의 70~80%, 전국 유통량의 90%를 담당하는 스타 어종입니다. 덕분에 부산공동어시장 근처에는 고등어를 취급하는 식당들도 많이 있습니다. 또한 부산 서구청은 2007년 고등어를 서구를 상징하는 수산물로 선정했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2008년부터 부산 고등어 축제를 개최해 부산의 명물이자 인기 축제로 자리 잡았습니다.
출처: 한국관광공사 오디오가이드 오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