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흥마을
대구광역시 달성군 화원읍 인흥3길 16





남평 문 씨의 중시조로 알려진 삼우당(三憂堂) 문익점(文益漸)의 후손이 대구에 입향한 것은 대체로 500년 전으로 전해지고 있으며 이곳 인흥에 자리를 잡은 것은 그의 18 세손인 인산재(仁山齋) 문경호(文敬鎬, 1812~1874) 때이다. 그는 문 씨만의 마을을 만들 것을 계획하고 원래 고려의 대찰(大刹)인 인흥사가 있었던 자리에 터를 잡아 오늘의 인흥마을을 새로 열었다고 한다. 세거지에 최초로 건립한 건물은 1820년을 전후해서 지은 재실 용호재(龍湖齋)로 현재 광거당이 있는 곳이다. 저택이 들어선 것은 1800년대 후반으로 처음에는 초가로 시작했으나 그 후 100년에 걸쳐 지금의 세거지가 형성되었다. 현재 70여 채의 기와집이 한울 안에 정연히 들어서 있는 이 마을은 건축연대가 200년 미만이지만 전통적인 영남 지방 양반 가옥의 틀을 지키고 있으며 세거지 구성과 주위 경관의 조화는 어느 곳에서도 흔히 볼 수 없는 마을이라 할 수 있다.
이용 정보
이용시간상시 개방
※ 주민들이 거주하므로 관람 시 주의
휴무일연중무휴
주차가능
문의053-631-8686
혼잡도 예측
앞으로 일주일간 방문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정도입니다. 실제 인원이 아니라 상대적인 수준입니다.
- 일혼잡
- 월여유
- 화보통
- 수여유
- 목여유
- 금혼잡
- 토혼잡
출처: 한국관광공사 관광지 방문자추이예측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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