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봉무정

대구광역시 동구 팔공로 327-7 (봉무동)

조선 고종 12년(1875)에 달성 지역의 토호인 최상룡이 문회를 위해서 건립한 정자이다. 만년에 학문을 강론하면서 마을 공동체를 유지하려는 뜻이 담긴 공공 건축물이다. 원래 이 자리에는 달성군 공산면 4개 마을(강동·독좌·위남·단산)에서 쓰던 초가 사무소가 있었으나, 이 4개 마을을 합쳐 봉무동으로 행정구역이 바뀌자 초가를 헐고 이 건물을 지었다. 봉무정은 대청(강당)을 중심으로 동서 쪽으로 각 1칸씩 온돌방이 있으며 동쪽 방은 덕교재 서쪽 방은 예용재로 불리었다. 강당은 농민들의 계몽과 마을 규약 등을 가르치고, 선비들이 모여 시를 짓고 풍류를 즐기던 곳이다. 덕교재와 예용재는 마을 사람들이 모여 의논하던 곳이다. 화강석의 둥근 초석 위에 둥근기둥을 세운 5칸 규모의 집으로 지붕은 옆면이 사람 인자 모양을 한 맞배지붕으로 옆면에 내림지붕을 달았다. 봉무정은 조선 후기의 건축양식을 대표하는 건물이며, 이 시대 공공건물의 예로서 가치를 지니고 있다. 봉무정 주변으로 봉무정·봉무토성 탐방로가 조성되어 있다. 둘레 350m의 소규모 토성과 공산전투에서 견훤에게 패배한 후 도피하던 왕건이 잠시 쉬었다는 독좌암을 연계해서 둘러보는 것도 좋다.

이용 정보

이용시간상시 개방
휴무일연중무휴
주차가능
문의대구광역시 동구청 문화관광과 053-662-4105

혼잡도 예측

앞으로 일주일간 방문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정도입니다. 실제 인원이 아니라 상대적인 수준입니다.

  • 월여유
  • 화보통
  • 수여유
  • 목여유
  • 금혼잡
  • 토혼잡
  • 일혼잡

출처: 한국관광공사 관광지 방문자추이예측

위치

이 근처 이렇게 둘러보세요

봉무공원
관광지

봉무공원

대구광역시 동구 팔공로50길 66 (봉무동)

본 정보는 한국관광공사 TourAPI ·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를 활용합니다. · 최종 확인일 2026-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