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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민주광장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 문화전당로 38

5·18 민주광장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앞 분수대 광장을 말한다. 1980년 5월 광주광역시 옛 전남도청 앞 광장에서 일어난 민중항쟁을 기념하기 ‘5·18 민주광장’으로 명명한 곳이다. 광장에는 당시의 분수대, 상무관, 시계탑이 상징으로 남아있고 2005년에 건립된 민주의 종각이 있으며 5·18 기념일과 광복절에 타종한다. 당시 전남도청으로 사용된 옛 건물은 일제강점기인 1930년에 건설되었는데 현재는 복원되어 국립아시아문화전당으로 이용되며 5·18 사적지로 1996년부터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1980년 5월 14일 전남대에서 전남도청 앞 광장까지 행진한 전남대 학생들이 조선대 학생, 시민들과 합세, 이곳에서 민족민주대성회를 개최하면서 광주민주화운동의 상징적 장소가 되었다. 민족민주 대성회는 3일간 계속되면서 시국선언문이 발표되고, 민주화를 촉구하는 자유발언 등이 진행됐다. 특히 5월 16일에는 경찰의 협조하에 야간횃불집회를 평화적으로 진행되는 등 광주민주화운동의 산실로 평가되고 있다. 5월 21일 계엄군 철수 이후에는 이곳에서 민주화 투쟁 결의 등 각종 궐기대회와 시민집회가 열렸다. 현재는 5·18 관련 최대 행사인 전야제가 매년 이곳에서 열리고 있다.

이용 정보

이용시간상시 개방
휴무일연중무휴
주차가능요금 (15분당 400원 / 1일 최대 15,000원)
문의전남광주통합특별시 민주보훈과 062-613-2082

오디오 해설

현장에서 들을 수 있는 해설 음원입니다. 대본도 함께 확인하세요.

  • 5·18 민주광장

    1:51
    해설 대본 보기

    구 도청 앞 원형 분수대와 넓은 광장은 한국 민주주의의 상징적 장소입니다. 5·18 광주민주화운동 당시 시민들이 분수대를 연단으로 하여 각종 집회를 열어 항쟁 의지를 불태웠습니다. 5월 18일 이전 3일 동안 학생과 시민들은 이곳에 모여 대규모 민족 민주회 대성회를 열고 시국 선언문을 발표, 군사통치 종식과 민주화를 촉구하였습니다. 집회에는 광주 시내 고등학생들도 대거 참여하였습니다. 5월 22일 계엄군 철수 이후 끊임없이 민주화 투쟁 의지를 다지는 각종 궐기대회가 열렸던 이곳은 바로 5·18 광주 민중항쟁 정신을 낳은 산실입니다. 항쟁 후에도 전국에서 벌어진 민주화 투쟁 과정에서 산화한 민주열사들의 영혼이 이곳에 들러 시민들의 분향을 받으며 전 국민의 투쟁 의지를 일깨웠습니다. 도청 앞으로 불렸던 이 일대는 현재 5·18 민주광장으로 명명되어 불리고 있습니다.

출처: 한국관광공사 오디오가이드 오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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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 문화전당로 43 3층

본 정보는 한국관광공사 TourAPI ·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를 활용합니다. · 최종 확인일 2026-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