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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충사

대전광역시 동구 동부로73번길 44

문충사는 대전 동구 동부에 위치한 사당이다. 이곳은 구한말에 일제에 항거한 유학자이자 우국지사인 송병선, 송병순 형제의 위패와 영정을 모신 사당이다. 기존에는 1908년 충북 영동군에 건립되었는데, 송병선의 순국 60주년 기념사업 과정에서 1966년에 그의 순국지인 현 위치로 이전하였다. 입구에는 송병선정려각과 함께 홍살문이 서 있고, 그 옆에 정면 5칸, 측면 1칸의 솟을대문인 외삼문 안에 ‘용동서원’ 현판이 걸린 강당이 있으며, 그 뒤의 내삼문 안에 정면 3칸, 측면 2칸의 사당이 있다. 용동서원은 1970년에 건립되었는데, 조선시대의 서원 건축양식을 그대로 따랐다. 송병순은 1888년(고종 25) 의금부도사가 되었으나 곧 사임하고, 학문 연구에 몰두하다가 1905년 을사조약이 체결되자 일본을 성토하는 격문을 지어 전국에 돌렸다. 이후 1910년 망국의 비보를 듣고 통분하여 형의 뒤를 따라 음독 자결하였다. 1977년에는 두 사람에게 건국훈장 독립장이 추서 되었고, 1989년 3월 18일에는 이곳이 대전광역시 문화재자료로 지정되었다. 문충사는 국도 4호선에서 새울로를 통해 접근할 수 있고, 고속도로는 통영대전고속도로 판암 IC가 가깝다. 대중교통은 대전도시철도 1호선 판암역을 이용할 수 있다. 주변에는 식장산, 세천공원, 삼정동 산성 등이 있다.

이용 정보

이용시간상시 개방
휴무일연중무휴
주차가능
유모차 대여없음
문의042-251-4205

혼잡도 예측

앞으로 일주일간 방문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정도입니다. 실제 인원이 아니라 상대적인 수준입니다.

  • 금혼잡
  • 토혼잡
  • 일혼잡
  • 월여유
  • 화여유
  • 수보통
  • 목여유

출처: 한국관광공사 관광지 방문자추이예측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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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정보는 한국관광공사 TourAPI · 공공누리 제3유형(출처표시·변경금지)를 활용합니다. · 최종 확인일 2026-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