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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산동 고분군

울산광역시 북구 이화5길 27-18 (중산동)

삼한 및 삼국시대에 형성된 대규모 고분군이다. 이 고분군은 울산시의 도시팽창으로 인해 이 지역에 대한 아파트 건설공사가 진행됨에 따라 삼국시대의 매장 유물이 노출되어 발견되었다. 1991년과 1993년의 발굴조사 결과, 돌덧널무덤, 덧널무덤, 돌무지덧널무덤, 구덩식돌방무덤, 굴식돌방무덤 등 다양한 형태의 무덤이 확인되었다. 유물로는 여러 종류의 토기, 둥근머리큰칼 등의 무기, 철판 갑옷을 비롯한 여러 가지 무장류가 다량 출토되었다. 1차 조사에서 덧널무덤 7기를 포함한 96기의 무덤이 확인되었고, 오리모양토기 2점 등 1,200여 점의 토기, 둥근머리큰칼 6점을 비롯한 200여 점의 철기, 금제 및 금동제 장식 3점이 수습되었다. 2차 발굴에서도 101기의 무덤과 청동기시대 움집터 1기가 조사되었고 960점의 토기와 다량의 철기가 출토되었다. 중산동 고분유적과 유물은 삼한·삼국시대(신라) 묘제와 토기의 변천 과정을 밝히는 데에 중요한 자료가 된다. 아울러 청동기시대의 장방형 주거지가 1993년에 조사되어 중산리 유적은 신라시대 고분군임과 동시에 청동기시대부터 신라시대에 이르는 장기간에 걸쳐 생활했던 터전으로 여겨진다.

이용 정보

이용시간상시 개방
휴무일연중무휴
주차가능
문의울산광역시 북구청 문화체육과 052-241-7292

혼잡도 예측

앞으로 일주일간 방문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정도입니다. 실제 인원이 아니라 상대적인 수준입니다.

  • 금혼잡
  • 토보통
  • 일혼잡
  • 월여유
  • 화여유
  • 수여유
  • 목혼잡

출처: 한국관광공사 관광지 방문자추이예측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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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정보는 한국관광공사 TourAPI · 공공누리 제3유형(출처표시·변경금지)를 활용합니다. · 최종 확인일 2026-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