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산 천제단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 천제단길 168



천제단은 고대 사람들이 하늘에 제사를 지내기 위해 설치한 제단이다. 삼국사기 등 옛 기록에 따르면 신라에서는 태백산을 삼산오악 중 북악으로 여기고 제사를 올린 것으로 나타난다. 이를 통해 태백산이 오랜 세월 영산으로 숭배되어 왔음을 알 수 있다. 태백산 정상에 위치한 천제단은 천왕단을 중심으로 북쪽의 장군단, 남쪽의 소형 하단 등 세 개의 단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단은 모두 적석으로 쌓아 신역을 이루고 있다. 천왕단은 자연석으로 쌓은 타원형 구조로, 둘레 27.5m, 높이 3m, 좌우폭 7.76m, 전후폭 8.26m이다. 위쪽은 원형, 아래쪽은 사각형으로 되어 있으며, 이는 천원지방 사상을 반영한 것이다. 제단은 녹니편마암의 자연석으로 조성되어 있다. 전해지는 바에 따르면 단군조선 시대 구을 임금이 이 제단을 쌓았다고 한다. 상고시대에는 이곳에서 하늘에 제사를 지냈으며, 삼한시대에는 천군이 주재하여 천제를 올린 장소로 전해진다.
이용 정보
이용시간※ 코스별 상이하므로 홈페이지 참조 또는 전화 문의
휴무일연중무휴
주차가능
문의태백산국립공원사무소 033-550-0000
혼잡도 예측
앞으로 일주일간 방문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정도입니다. 실제 인원이 아니라 상대적인 수준입니다.
- 일혼잡
- 월여유
- 화여유
- 수혼잡
- 목여유
- 금보통
- 토혼잡
출처: 한국관광공사 관광지 방문자추이예측
위치
이 근처 이렇게 둘러보세요
본 정보는 한국관광공사 TourAPI · 공공누리 제3유형(출처표시·변경금지)를 활용합니다. · 최종 확인일 2026-10-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