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양봉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림읍 협재리





비양봉은 한림읍 협재리 앞바다 비양도에 있는 기생화산이다. 비양도는 제주의 화산체 중 가장 나중에 생긴 막내 섬으로, 작은 섬이고 3시간 정도면 충분히 둘러볼 수 있는 규모다. 서기 1002년 6월에 산이 바다 한가운데에서 솟아 나왔는데, 산꼭대기에서 네 개의 구멍이 뚫리고 붉은 물이 닷새 만에 그쳐 그 물이 엉겨 모두 돌이 되었다고 기록한 것으로 보아, 이 시기 비양봉에서 어떤 화산활동이 있었던 것으로 추정한다. 섬 중앙에는 대형 분화구와 소형 분화구가 있으며, 대형 분화구 사면에 낮고 작은 2개의 분화구가 딸려 있다. 오름 주변 해안에서는 대형의 굴뚝형 분기공인 애기 업은 돌과 초대형 화산탄 모양의 베개용암 등의 수중용암들을 볼 수 있다. 보통 비양봉으로 통하나 주민들 사이에서 암메라고 불리기도 한다. 비양봉 정상을 향해 계단을 오르다 보면 비양봉 전망대가 나오며, 이곳에서는 제주의 푸른 바다와 시내를 한눈에 볼 수 있다. 또, 등대에서 보는 제주의 노을은 장관을 연출하며 사진 명소로도 유명하다.
이용 정보
이용시간상시 개방
휴무일연중무휴
주차가능
문의제주관광정보센터 064-740-6000
혼잡도 예측
앞으로 일주일간 방문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정도입니다. 실제 인원이 아니라 상대적인 수준입니다.
- 화여유
- 수여유
- 목혼잡
- 금혼잡
- 토보통
- 일혼잡
- 월여유
출처: 한국관광공사 관광지 방문자추이예측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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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정보는 한국관광공사 TourAPI ·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를 활용합니다. · 최종 확인일 2026-10-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