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립박물관
대전광역시 유성구 도안대로 398 (상대동)
대전시립박물관은 대전 서남부에 위치한 박물관이다. 대전 도안 신도시 개발에 따라 시민들의 문화공간으로 2012년 10월 16일 개관하였다. 시설은 상설전시실, 기증유물실, 기획전시실, 도시홍보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상설전시실에서는 대전 유학자의 삶과 문화를 주제로 귀중한 대전의 문화재들이 전시되어 있고, 기증유물실에는 대전시민들이 기증한 유물들을 전시하고 있다. 또한, 기획전시실에서는 매년 1~2회 특별전을 개최하여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대전시민들이 배우고 놀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강좌, 공연 등을 다수 개최하고 있다.
이용 정보
혼잡도 예측
앞으로 일주일간 방문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정도입니다. 실제 인원이 아니라 상대적인 수준입니다.
- 월여유
- 화보통
- 수여유
- 목혼잡
- 금여유
- 토혼잡
- 일혼잡
출처: 한국관광공사 관광지 방문자추이예측
오디오 해설
현장에서 들을 수 있는 해설 음원입니다. 대본도 함께 확인하세요.
- NaN:NaN
해설 대본 보기
대전시립박물관 대전 도안신도시에 자리하고 있는 대전시립박물관은, 대전의 역사와 문화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박물관입니다. 2012년에 문을 연 이곳은, 천혜의 터전 ‘한밭’이라 불리던 대전에 깃든 시간의 흔적을 고스란히 담아내고 있어요. 대전은 예로부터 편평한 들판과 둔덕이 길게 뻗어있고, 하천이 가로지르는 살기 좋은 공간이었죠. 이러한 정체성을 바탕으로 대전은 삼국시대에는 각축의 공간으로, 고려시대에는 변화의 공간으로, 조선시대에는 품격 있는 공간으로, 그리고 근대에는 격동의 공간으로 채워졌습니다. 대전시립박물관의 상설전시실에서는 이러한 대전의 역사를 시대별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구석기시대부터 근대까지 ‘대전’이라는 지역에 살았던 사람들의 발자취를 따라가 볼 수 있어요. 특히 유성 용계동의 원삼국시대 마을을 복원한 디오라마는 당시의 생활 모습을 생생하게 보여준답니다. 대전시립박물관은 상설전시실뿐만 아니라 기증유물실, 기획전시실, 도시홍보관으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기증유물실에서는 대전 시민들이 기증한 다양한 유물들을 만나볼 수 있고, 기획전시실에서는 매년 1~2회의 특별한 전시를 개최해서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답니다. 이와 더불어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강좌, 공연도 개최하고 있어 누구나 대전에 대해 배우고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어요. 대전이라는 도시가 품은 역사와 문화에 대해 생생하게 살펴보고 배울 수 있는 대전시립박물관에 방문해 보는 건 어떨까요?
출처: 한국관광공사 오디오가이드 오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