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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향교

경기도 평택시 팽성읍 부용로17번길 40

평택향교는 경기도 평택시 팽성읍 객사리에 있는 향교이며, 경기도의 문화유산자료로 지정되었다. 평택 향교는 1413년에 지었고, 1445년에 증설되었다. 병자호란으로 불타 없어졌으나, 1797년 복원하였다. 일제강점기에는 잠시 농민학교로 사용되기도 했다. 평택향교 입구의 홍살문은 신라시대 처음 만들어졌는데 홍살문 옆에는 하마비가 있다. 향교의 대문 격인 외삼문을 지나면 강학 건물인 명륜당과 유생들 숙소인 동재와 서재가 있고, 그 위쪽 조금 높은 곳에 유교 성현들에게 제사 지내는 대성전이 있다. 막돌허튼층으로 쌓은 기단 위에 막돌초석을 놓고 두리기둥을 세워 익공을 짜올렸으며, 목부에는 단청이 칠해져 있다. 향교 주위 담장은 최근에 사고석으로 쌓았고, 전체적으로 보존상태가 좋은 편이다. 공자, 맹자를 비롯한 선현의 위패를 봉안하며 제향을 지낸다. 조선시대 교육기관으로 평택에는 진위향교와 평택향교가 있어 지역의 유생들을 교육하였다

이용 정보

이용시간09:00~18:00 ※ 대성전 관람 시 관리사무실 내방 또는 전화문의 요망
휴무일연중무휴
주차가능
문의031-691-5676

혼잡도 예측

앞으로 일주일간 방문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정도입니다. 실제 인원이 아니라 상대적인 수준입니다.

  • 토혼잡
  • 일혼잡
  • 월여유
  • 화여유
  • 수여유
  • 목보통
  • 금혼잡

출처: 한국관광공사 관광지 방문자추이예측

오디오 해설

현장에서 들을 수 있는 해설 음원입니다. 대본도 함께 확인하세요.

  • 평택향교

    2:03
    해설 대본 보기

    평택향교는 조선 초기, 태종 13년(1413년)에 처음 건립되었다가 병자호란으로 불타 없어진 것을 여러 차례 고쳐 지금의 모습이 되었습니다. 완만한 경사지에 터를 잡아 학문을 닦고 연구하는 공간인 명륜당이 앞에 오고, 제사 공간인 대성전을 위에 배치한 전형적인 전학후묘, 즉, 학교가 앞에 사당이 뒤에 오는 배치입니다. 입구부터 살펴보면, 입구의 홍살문을 지나 담장 중앙에 강학 공간인 명륜당과 동재·서재가 있습니다. 명륜당은 정면 5칸, 측면 2칸, 단층 팔작 기와집으로 민도리양식이며, 동재·서재는 맞배지붕으로 정면 3칸, 측면 2칸입니다. 명륜당 뒤편에 솟을삼문과 솟을삼문 안쪽으로 대성전이 있습니다. 배향 공간인 대성전은 정면 5칸, 측면 3칸, 단층맞배 기와집으로, 막돌허튼층쌓기의 기단위에 막돌초석을 놓고, 두리기둥을 세워 새 날개 모양으로 공포를 짜 올린 익공식 건물입니다. 내삼문 안의 대성전에는 공자, 맹자를 비롯한 성현의 위패를 모시고 있는데, 봄·가을에는 유림에서 춘추제향을 봉행합니다. 조선 초기에는 향교가 잘 운영되어 지역발전에 큰 역할을 담당하였지만, 점차 향교의 목적이 교육보다는 제사 기능과 향약의 중심지, 지방문화센터 기능으로 변화하며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방자치 규약인 향약에 기초하여 마을 이웃 간에 서로 돕고 살 수 있는 역할을 담당하면서 계속 입지를 유지할 수 있었던 향교, 한 번쯤 방문해보시면 어떨까요?

출처: 한국관광공사 오디오가이드 오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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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정보는 한국관광공사 TourAPI ·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를 활용합니다. · 최종 확인일 2026-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