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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향교

경상남도 밀양시 밀양향교3길 19

밀양향교는 조선시대 공익 교육기관으로 서기 1100년경에 창건되었다고 전하고 있는데, 밀양 손씨 집성마을로 전통가옥이 밀집해 있는 교동마을 뒤 경사지에 위치하고 있다. 1602년 현재의 위치에 부사 최기가 중건하였고 대성전은 1821년 부사 이현시가 중수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건물의 구성은 대성전, 동무, 서무, 내삼문, 명륜당, 동재, 서재, 풍화루 등이 있고 건물 배치 형식은 경사지에 이축선, 좌묘우학, 병렬형 배치이다. 문묘부의 중심축과 교당부의 중심축이 완전하게 평행하지는 않지만 대성전과 내삼문을 잇는 중심축에 양재가 대칭으로 배치되어 있다. 대성전은 공자를 주향으로 하고 사성과 송조를 배향하였고 동서 양무에 춘추로 석존을 봉행하고 있다.

이용 정보

이용시간09:00~18:00※ 자세한 사항은 전화문의 요망
휴무일연중무휴
주차가능
유모차 대여없음
문의055-354-5872

혼잡도 예측

앞으로 일주일간 방문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정도입니다. 실제 인원이 아니라 상대적인 수준입니다.

  • 토혼잡
  • 일혼잡
  • 월여유
  • 화여유
  • 수여유
  • 목혼잡
  • 금보통

출처: 한국관광공사 관광지 방문자추이예측

오디오 해설

현장에서 들을 수 있는 해설 음원입니다. 대본도 함께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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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설 대본 보기

    밀양향교는 유서 깊은 교육공간으로, 조선 시대에는 지역의 인재를 가르치고, 공자와 여러 성현에게 제사를 올리던 곳이었죠. 향교 안쪽에는 공자를 모신 대성전, 그리고 제자들의 위패를 모신 동무와 서무, 유생들이 공부하며 머물던 명륜당과 동재·서재, 출입문 역할을 하는 누각 풍화루가 차례로 자리하고 있습니다. 밀양향교는 좌묘우학 구조를 보이는 병렬식 향교의 대표 사례로, 경상남도 내 향교 중에서도 드물게 제향 공간과 교육 공간이 나란히 배치된 독특한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대성전과 명륜당이 서로 다른 방향을 바라보도록 배치된 형태는 밀양향교만의 특징으로 꼽힙니다. 이 배치 덕분에 향교의 전체 구성이 한눈에 들어오고, 공부와 제향이 함께 이루어졌던 당시의 모습을 잘 보여줍니다. 현재 대성전과 명륜당은 국가 보물로 지정되어 있으며, 향교의 전통 건축미와 가치를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곳에서는 매년 봄과 가을에 석전대제가 열려 옛 유학의 전통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출처: 한국관광공사 오디오가이드 오디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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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정보는 한국관광공사 TourAPI ·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를 활용합니다. · 최종 확인일 2026-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