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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촌문화관

대구광역시 중구 중앙대로 449

향촌동은 1905년 대구역이 들어서고 역을 중심으로 한 도시의 재편으로 일제수탈의 아픔과 함께 근대 대구의 새로운 중심지로의 역사적 가치를 지닌 동네이다. 문학인과 예술인들이 모여 격변의 시대 속에서 희망을 바라보며 담론이 오가던 대구 문화 중심지이자 1970년대 까지 대구의 중심 상권이었다. 향촌문화관이 자리 잡은 건물은 1912년 대구 최초의 일반은행인 선남상업은행이 있었던 곳이다. 1941년에 식민정책을 지원하는 조선상업은행으로 흡수되었다. 그 뒤 한국상업은행 대구지점으로 영업을 해오다가, 2014년 전시문화공간으로 거듭나게 되었다. 지상 1, 2층과 지하로 구성되어 있는 향촌문화관은 향촌동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미래의 모습을 볼 수 있는 상설전시실과 기획전시실을 비롯하여 테마영상실, 문화극장이 있으며 지하에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음악감상실 녹향도 자리하여 음악과 함께 휴식공간도 제공한다.

이용 정보

이용시간하절기 (4~10월) 09:00~19:00 동절기 (11~3월) 09:00~18:00 ※ 30분 전까지 입장 가능
휴무일매주 월요일 (월요일이 공휴일이면 익일 휴무) / 1월 1일
이용요금- 성인 1,000원 - 경로, 청소년 500원 - 유아 무료 - 단체 (20인 이상) 500원
주차불가능
문의053-219-4555

혼잡도 예측

앞으로 일주일간 방문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정도입니다. 실제 인원이 아니라 상대적인 수준입니다.

  • 금혼잡
  • 토혼잡
  • 일혼잡
  • 월여유
  • 화여유
  • 수여유
  • 목보통

출처: 한국관광공사 관광지 방문자추이예측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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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정보는 한국관광공사 TourAPI · 공공누리 제3유형(출처표시·변경금지)를 활용합니다. · 최종 확인일 2026-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