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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중앙시장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디지털로37나길 21 (대림동)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에 위치한 대림중앙시장은 한국속 작은 중국이라 불릴 정도로 조선족, 중국인, 한국인이 함께 공존하며 운영되고 있는 시장이다. 시장 내에서 판매하는 품목으로는 농축수산, 잡화 등 일반 시장과 다름 없이 물건을 판매하고 있지만 시장 내에 중국 현지인이 운영하는 음식점, 중국에서 맛볼 수 있는 중국 좌판 음식 등 한국 음식 이외에 다양한 중국 먹거리도 판매되고 있다.

이용 정보

영업시간점포별 상이
휴무일점포별 상이
판매품목농축수산 / 잡화
문의02-833-8113

혼잡도 예측

앞으로 일주일간 방문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정도입니다. 실제 인원이 아니라 상대적인 수준입니다.

  • 일혼잡
  • 월여유
  • 화여유
  • 수여유
  • 목보통
  • 금혼잡
  • 토혼잡

출처: 한국관광공사 관광지 방문자추이예측

오디오 해설

현장에서 들을 수 있는 해설 음원입니다. 대본도 함께 확인하세요.

  • [7코스] 대림중앙시장

    2:03
    해설 대본 보기

    지금 걷고 있는 이곳은 한국 속의 작은 중국, 바로 대림중앙시장입니다. 대림중앙시장은 처음엔 재래시장으로 시작된 곳과 그 양쪽으로 새롭게 형성된 시장이 상권을 형성하고 있어요. 시장을 둘러보면 간판, 외벽, 상점 인테리어까지 마치 중국 현지에 온 듯한 이색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처음 방문하신다면 낯선 느낌이 들 수도 있지만, 한 바퀴 돌고 나면 어느새 이국적인 활기와 음식 냄새에 빠져들게 되죠. 이곳에서 꼭 맛봐야 할 음식도 소개해 드릴게요. 첫 번째는 ‘마라’. 혀가 마비될 정도로 맵고 얼얼한 맛을 의미하는 마라는 중국 사천 지역에서 유래했어요. 심한 기온차와 습한 기후로 인해 음식이 상하는 것을 막기 위해 사용하던 향신료죠. 시장 곳곳에서 마라탕, 마라샹궈, 마라롱샤 등 다양한 마라 요리를 찾아볼 수 있어요. 두 번째는 ‘냉면구이(烤冷面)’예요. 한국 냉면과는 전혀 다른 음식인데요, 1990년대 중국 동북지역, 특히 중국동포가 많이 사는 헤이룽장에서 시작된 길거리 음식이에요. 구운 면에 계란물을 입히고 고추장, 식초, 설탕 등의 양념을 발라 구워내는 음식으로, 만드는 방식이 우리나라 ‘전’과도 비슷한 느낌이 난답니다. 마지막으로는 중국식 아침 식사로 유명한 요우티아오와 또우장도 추천해요. 요우티아오는 튀긴 밀가루 빵인데, 이 빵을 또우장이라는 연한 콩물에 푹 찍어 먹으면 부드럽고 고소한 조합이 꽤 매력적이랍니다. 이제 시장을 지나, 어린이공원 방향으로 걸음을 옮겨볼까요?

출처: 한국관광공사 오디오가이드 오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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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정보는 한국관광공사 TourAPI ·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를 활용합니다. · 최종 확인일 2026-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