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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하도이충무공유적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목포시 고하도길 175 (달동)

고하도는 목포에서 서남쪽으로 2㎞ 정도 떨어진 작은 섬이다. 섬의 명칭은 동국여지승람에서 볼 수 있고, 난중일기에는 보화도라고 하였으며, 고하도 이충무공기념비에는 고화도로 표기되어 있다. 명량대첩 후 고군산도까지 올라갔다가 다시 내려온 이순신 장군은 이듬해 고금도로 옮기기까지 여기에 머물렀다. 이곳은 서남해안의 바닷길과 영산강의 내륙 수로가 연결되는 지점으로 지리적으로 중요한 곳이었으며, 섬의 서북쪽이 병풍처럼 높이 솟아 있어 겨울에 북서풍을 막아주는 구조였기 때문에 배를 감추기에도 적합한 곳이다. 장군은 이곳에 돌로 성을 쌓아 적의 배를 구별하고, 군자금을 모으기 위해 오가는 배들에 통행첩을 받아 가도록 하여 열흘 만에 일만 석의 군량미를 비축하였다. 또한 이곳에서 무기와 배를 만들며 전열을 가다듬었다고 한다. 고하도 내의 전망대와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목화체험전시장과 목화정원 등을 방문할 수 있으며 해상 데크와 둘레 숲길이 조성되어 있어 산책하기도 좋다.

이용 정보

이용시간상시 개방
휴무일연중무휴
주차불가능
유모차 대여없음
문의목포시청 도시유산과 061-270-3542

오디오 해설

현장에서 들을 수 있는 해설 음원입니다. 대본도 함께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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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설 대본 보기

    고하도에 세워진 이순신 장군의 이야기 충무공 이순신 장군이 조선 선조 30년 정유재란 때, 10월에서 다음 해 3월까지 머물며 전쟁을 대비하기 위해 군량미 및 군수물자를 모아두었던 장소로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자취가 남아 있는 곳입니다. 1963년 대한민국의 사적으로 지정되어 지금의 이름으로 남아있는데요. 이곳은 돌로 성을 쌓아 두어 피아를 구별하였고, 군자금을 모으기 위해 통행하는 배들로부터 1∼3석의 식량을 받아 열흘 만에 일만 석의 군량미를 모았습니다. 전쟁에 대비한 무기와 배 또한, 이곳에서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고하도는 목포에서 서남쪽으로 2km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한 작은 섬으로 《동국여지승람》에서 처음 등장했습니다. 《난중일기》에는 보화도라고 적혀있으며, 고하도 이충무공기념비(전라남도 유형유산)에는 고화도로 표기되어 있습니다. 고하도에는 모충각이라는 사당이 있는데 이곳에 이충무공 기념비가 모셔져 있습니다. 1722년 충무공의 5대손인 이봉상이 건립하고 남구만이 비문을 짓고 조태구가 글을 쓴 것인데요. 비신에는 일제 때 일본 군인이 쏜 총탄 자국이 있긴 하나 거의 완전한 상태와 다름없습니다. 일제강점기에는 인근 야산에 버려지기도 했지만, 광복 이후에 현재 위치에 세워졌습니다.

출처: 한국관광공사 오디오가이드 오디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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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정보는 한국관광공사 TourAPI · 공공누리 제3유형(출처표시·변경금지)를 활용합니다. · 최종 확인일 2026-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