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가야산 소리길

경상남도 합천군 가야면 황산리

가야산 소리길은 대장경테마파크에서 해인사 영산교까지의 구간으로 홍류동 옛길을 복원하고 다듬어 홍류동 계곡을 따라 완만하게 걸을 수 있도록 조성한 저지대 수평 산책로이다. 계절마다 다른 매력의 홍류동 계곡과 가야산 소나무림의 청량함을 느끼며 누구나 쉽게 탐방할 수 있다. 가야산 소리길에는 농산정, 칠성대, 낙화담 등 가야산 명소가 있으며 자연과 역사, 경관을 함께 보고 느낄 수 있는 길이다. 소리길 입구로 들어서면 굽이치는 계곡과 잘 보전된 소나무림이 있다. 테마파크에서 영산교까지 걸으면서 계곡의 물소리, 새소리, 바람소리를 들을 수 있다. 농산정에서는 고운 최치원 선생에 대한 역사를 배울 수 있고 정자에 앉아 자연의 소리를 벗해 명상에 잠길 수 있다. 길상암~영산교(종점) 구간은 낙화담을 비롯해 소리길 중 가장 빼어난 경관 지역으로 소리길의 백미라 할 수 있다. 교량, 데크, 황토포장길 등으로 구성되어 탐방 편의성이 높은 구간이다.

이용 정보

이용시간상시 개방
휴무일연중무휴
주차가능
문의가야산국립공원사무소 055-930-8000

오디오 해설

현장에서 들을 수 있는 해설 음원입니다. 대본도 함께 확인하세요.

  • 가야산 소리길

    1:51
    해설 대본 보기

    가야산 소리길 가야산국립공원에서 가장 유명한 탐방로인 가야산 소리길은 경상남도 합천에 위치한 대장경테마파크에서 해인사 영산교까지의 6km 구간을 말합니다. 홍류동 옛길을 복원하고 다듬어, 홍류동 계곡을 따라 누구나 완만하게 걸을 수 있도록 조성한 길이랍니다. 특히 무장애탐방구간도 함께 있어 관광 약자도 함께하기 좋은 탐방로입니다. 가야산 소리길은 탐방지원센터까지 계속되는 2km 구간의 ‘마을길’, 탐방지원센터부터 영산교까지 이어지는 4km 구간의 ‘홍류동 계곡길’, 그리고 1.2km 구간의 ‘해인사길’로 나눌 수 있습니다. 마을길에서는 시골 동네의 정취를 느끼고, 홍류동 계곡길에서는 웅장한 계곡과 함께 이어진 깨끗한 자연을 바라볼 수 있습니다. 마을과 숲, 계곡을 지나 해인사에 가까워질수록 역사 속으로 걸어가는 느낌을 받게 된답니다. 가야산 소리길은 특히 가파른 경사의 오르막이나 내리막이 거의 없어, 노약자나 어린이 등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걷기 좋은 길입니다. 또한 5개 구간으로 나뉘어져 있고, 중간에 길 밖으로 나갈 수 있는 출구가 함께 있어 전체 코스를 다 걷지 않아도 되어 초심자들에게도 부담 없이 좋은 길이랍니다. 자연과 역사, 경관을 함께 보고 느낄 수 있는 가야산 소리길에서 새소리, 바람 소리와 함께 어우러지는 풍경을 즐겨보세요.

출처: 한국관광공사 오디오가이드 오디

위치

이 근처 이렇게 둘러보세요

금호관
음식점

금호관

경상남도 합천군 가야면 가야산로 1183

본 정보는 한국관광공사 TourAPI · 공공누리 제3유형(출처표시·변경금지)를 활용합니다. · 최종 확인일 2026-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