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민사박물관
인천광역시 제물포구 월미로 329





인천광역시 월미공원 내에 자리한 한국이민사 박물관은 2003년 미주 이민 100주년을 기념해 개관했다. 인천광역시 시민과 해외동포들이 십시일반으로 뜻을 모아 건립한 대한민국 최초의 이민사 박물관이다. 대한민국 이민의 출발지였던 인천항의 역사와 이민의 역사, 당시 국내외 상황을 설명하는 상설전시가 제1~제4전시실에서 전시된다. 이민사 관련 특별 전시도 연중 진행하며 인천문화기행, 한인 이민사 등 다양한 교육 문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이용 정보
오디오 해설
현장에서 들을 수 있는 해설 음원입니다. 대본도 함께 확인하세요.
한국이민사박물관
1:26해설 대본 보기
요즘은 외국과 교류가 활발하지만 100여 년 전에는 이동 수단이 배뿐이라 외국과 교류하기가 힘들었습니다. 우리나라 첫 해상 교류의 중심지였던 인천은 첫 공식 이민의 출발지이기도 합니다. 1902년 첫 공식 이민자가 하와이로 출항함으로써 한국의 이민사는 시작됩니다. 박물관 전시실에는 당시 하와이로 떠났던 갤릭호 모형을 비롯해 선조들의 고달팠던, 하지만 누구보다 열심히 살아냈던 지난날의 모습을 둘러볼 수 있습니다. 하와이로 떠난 이민자들의 길고 험난했던 여정, 사탕수수농장의 고된 노동과 하와이에 정착하는 과정, 조국광복을 위해 몸 바쳤던 선열들의 활약상, 해외동포들의 근황과 염원을 4개의 전시실별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한국이민사박물관에서는 힘든 삶 속에서도 대한민국의 독립을 위해 노력했던 자랑스러운 우리 선조들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민 역사를 살펴보고 개척자로서의 모습을 배울 수 있는 중요한 장소입니다.
출처: 한국관광공사 오디오가이드 오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