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저생태공원
부산광역시 강서구 공항로 1246 (대저1동)





대저생태공원은 낙동강 우안 대저수문에서부터 김해공항램프까지의 둔치지역으로, 구포대교부터 아래로 낙동강하류 철새도래지에 속하는 지역이다. 신덕습지를 비롯한 크고 작은 습지와 수로, 초지, 유채꽃단지, 각종 체육시설이 조성되어 있어 여가와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공원의 양쪽 끝에 체육시설과 이용편의시설을 배치하고 그 외 지역은 습지와 초지 등으로 조성하였다. 특히 구포대교 아래쪽으로 조성된 유채경관단지에서 매년 4월 개최되는 유채꽃 축제에는 수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는 새로운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이용 정보
혼잡도 예측
앞으로 일주일간 방문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정도입니다. 실제 인원이 아니라 상대적인 수준입니다.
- 토혼잡
- 일혼잡
- 월보통
- 화여유
- 수여유
- 목여유
- 금혼잡
출처: 한국관광공사 관광지 방문자추이예측
오디오 해설
현장에서 들을 수 있는 해설 음원입니다. 대본도 함께 확인하세요.
대저생태공원
1:51해설 대본 보기
대저생태공원 부산 강서구에 위치한 대저생태공원은 계절마다 달라지는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생태공원이에요. 낙동강 우안 대저수문에서부터 김해공항램프까지의 둔치 지역을 따라 조성된 이곳은, 구포대교 아래로는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낙동강하류 철새도래지에 속하기도 하지요. 대저생태공원은 신덕습지를 비롯한 크고 작은 습지와 수로, 초지 등이 잘 조성되어 있어요. 그렇지만 이곳의 하이라이트는 역시, 37만㎡에 달하는 유채꽃 단지랍니다. 매년 4월에는 이곳에서 유채꽃 축제가 열리는데요, 드넓은 유채꽃밭이 주는 봄날의 아름다움을 즐기기 위해 수많은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관광명소랍니다. 그렇지만 봄이 지났다고 해서 아쉬워하긴 일러요. 봄의 유채꽃이 지고 나면 여름부터 가을까지는 또 다른 풍경이 펼쳐지거든요. 7월부터 9월까지는 이곳에 코스모스가 만발하고, 깊은 가을이 되면 핑크뮬리가 핑크색 구름처럼 낭만적인 장관을 연출한답니다. 공원관리사무소 옆 제방을 따라서는 대나무 숲길도 조성되어 있어요. 시민들의 자연 친화적인 여가 공간으로 조성된 이 대나무숲은 부산의 또 다른 명소로 자리 잡았답니다. 공원 양 끝에는 축구장과 야구장 같은 체육시설도 마련되어 있어 운동과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어요. 계절마다 다른 팔색조 같은 매력을 가진 대저생태공원에 방문해 보는 건 어떨까요?
출처: 한국관광공사 오디오가이드 오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