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월루
울산광역시 중구 함월1길 7 (성안동)




‘달을 품은 누각’이라는 뜻으로 예로부터 ‘달의 기운을 받았다’고 알려진 함월산에 위치했다. 중요무형문화재인 최기영 대목장이 도편수로 참여했고, 조계사와 해인사의 현판을 쓴 원로 서예가 송천 정하건 선생이 현판 작업을 맡아 최고의 완성도를 갖췄다. 누각 자체의 아름다움도 돋보이지만 세계에서 세 번째로 긴 현수교인 울산대교의 야경과 울산 시가지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어 더욱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맛집과 예쁜 카페가 많기로 유명한 성안지구에 인접하여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 사랑받고 있다.
이용 정보
혼잡도 예측
앞으로 일주일간 방문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정도입니다. 실제 인원이 아니라 상대적인 수준입니다.
- 토여유
- 일여유
- 월여유
- 화혼잡
- 수혼잡
- 목보통
- 금혼잡
출처: 한국관광공사 관광지 방문자추이예측
오디오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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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월루
1:41해설 대본 보기
달을 품은 누각, 함월루 - signal start & down 울산의 달을 품은 누각, 함월루 - up & down 달을 품어 안은 산이 있었습니다. 그 산에선, 스쳐가는 바람 한 점에도 달의 향기가 나는 듯 했습니다. 사람들은 달을 품어 안은 이 산의 이름을 함월산이라 불렀습니다. 함월산이 보이는 곳에 함월산을 닮은 누각 하나가 세워졌습니다. 누각은 해가 뜨는 낮이면 함월산을 바라봤고 달이 뜨는 밤이면 함월산과 같이 달을 품어 안고 세상을 내려 봤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이 누각의 이름을 함월루 라고 하였습니다. 태화강의 물줄기와 함께 울산 전체의 모습이 고즈넉하게 보이고 달을 품어 안은 함월산과 천년고찰 백양사를 마주 보고 있는 함월루는 유독 밤의 풍경이 아름다워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는 곳입니다. 함월루에 올라가 어둠 속에서도 반짝이는 세상을 보고 있노라면 하늘에는 달빛이 뿌려져 있고 땅에는 별빛이 뿌려진 기분이 들기도 합니다. 고운 빛깔에 둘러싸여 밤이 주는 설렘을 느낄 수 있는 곳. 여기는 달을 품은 울산 중구 함월루 입니다.
출처: 한국관광공사 오디오가이드 오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