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곡항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 전곡리





제부도와 누에섬과 마주하는 항구이다. 인근의 제부도, 궁평항, 화성호 등과 연계한 서해안 관광벨트 개발계획에 따라 전국 최초로 레저어항 시범지역으로 선정되어 다기능 테마어항으로 조성되었다. 서신면과 안산시의 대부도를 잇는 방파제가 항구 바로 옆에 건설되어 밀물과 썰물에 관계없이 24시간 배가 드나들 수 있다. 요트와 보트가 접안할 수 있는 마리나 시설이 있으며, 파도가 적고 수심이 3m 이상 유지되는 수상레저의 최적지이다. 매년 5월 말~6월 초에 화성시 대표축제인 화성 뱃놀이 축제가 열린다. 전곡항에서 유람선을 타고 서해의 아름다운 섬들인 입파도, 도리도, 국화도, 육도, 풍도 등을 둘러보는 코스를 즐길 수 있다.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달리다 보면 웅장한 풍력발전기도 보이고, 우리를 반기는 아름다운 섬과 갈매기 수십 마리가 따라오는 풍경도 장관이다. ◎ 한류의 매력을 만나는 여행 정보 - 예능 돌박2일 편에서 르세라핌 멤버들이 요트 체험을 했던 장소이며 화성 전곡항에 위치한 이 요트 체험지는 서해안 최대 규모 요트 정박지로 바다 위를 자유롭게 항해 가능한 공간이다. 또한 이곳은 매년 화성 뱃놀이 축제가 개최되는 곳이기도 하다.
이용 정보
혼잡도 예측
앞으로 일주일간 방문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정도입니다. 실제 인원이 아니라 상대적인 수준입니다.
- 금혼잡
- 토혼잡
- 일혼잡
- 월여유
- 화여유
- 수여유
- 목보통
출처: 한국관광공사 관광지 방문자추이예측
오디오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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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대본 보기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에 있는 전곡항은 제부도와 누에섬을 바라보고 있는 항구입니다. 전곡항은 경기도의 5개 지방어항 중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기 때문에 사실상 경기도의 대표적인 지방어항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전곡항은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과 안산시의 대부도를 잇는 방파제가 항구 바로 옆에 있어 밀물과 썰물에 무관하게 24시간 배가 드나들 수 있다는 이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더불어 다른 서해안 지역과는 달리 수심 3m 깊이를 일정하게 유지할 수 있는 지형이며 2005년에는 인근 서해안 관광벨트 개발에 의해 최초로 레저 어항이 된 곳이기도 합니다. 전곡항은 다양한 테마를 선보이는 어항의 모습을 갖추고 있습니다. 요트와 보트를 육지에 댈 수 있는 마리나 시설이 있으며, 파도가 적고 수심이 3m 이상 유지되기 때문에 수상 레저를 즐기기에도 최적의 장소입니다. 인근에는 제부항과 탄도항이 자리 잡고 있어 삼각형 모양으로 연결된 만이 형성되어 있고, 이러한 지리적 이점으로 과거 경기 국제보트쇼와 유명 요트경기인 코리아매치컵 세계요트대회가 열리기도 하였습니다. 전곡항에서는 제부도에서 국화도까지 갔다가 돌아오는 약 2시간 코스의 유람선도 운영됩니다. 전곡항에는 국내 최장 해상 케이블카인 서해랑 제부도 해상 케이블카도 있으며, 케이블카를 타면 제부도 바닷길, 누에섬, 해상풍력, 마리나 등 아름다운 서해안 경관을 바다 위에서 한눈에 담을 수 있습니다. 화성시의 대표축제인 뱃놀이 축제도 열리니, 축제를 즐기며 팔색조 같은 전곡항의 매력에 빠져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출처: 한국관광공사 오디오가이드 오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