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향테마파크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양림길 14-9 (어현동)





남원관광단지에 있는 춘향테마파크는 춘향을 주제로 한 문화 예술 공간이다. 이곳은 1999년 문화관광부가 지원하는 ‘관광 비전 21’ 사업에 채택되어 2001년 12월 착공하여 관광지를 조성하고, 2004년 5월 1일 개장하였다. 춘향테마파크는 춘향의 일대기를 크게 다섯 마당(만남의 장, 맹약의 장, 사랑과 이별의 장, 시련의 장, 축제의 장)으로 구분하여 공원을 조성하였다. 만남의 장에는 종합안내소, 바닥 조명 분수, 전통문화체험관, 춘향 마당 등의 시설이 있고, 맹약의 장에는 돌탑, 맹약단, 그네 터 등이 설치되어 있다. 또한, 사랑과 이별의 장에는 영화 의 세트장, 부용당, 월매집, 공방 등이 있고, 시련 및 축제의 장에는 옥중 생활을 재현한 옥사정, 관람객을 위한 휴게광장 등이 마련되어 있다.
이용 정보
혼잡도 예측
앞으로 일주일간 방문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정도입니다. 실제 인원이 아니라 상대적인 수준입니다.
- 화여유
- 수보통
- 목혼잡
- 금여유
- 토혼잡
- 일혼잡
- 월여유
출처: 한국관광공사 관광지 방문자추이예측
오디오 해설
현장에서 들을 수 있는 해설 음원입니다. 대본도 함께 확인하세요.
춘향테마파크
1:54해설 대본 보기
춘향테마파크는 조선 시대 판소리계 소설 춘향전을 주제로 한 문화예술 공간입니다. 이곳은 임권택 감독의 영화 춘향뎐을 촬영했던 세트장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임 감독은 남원시에 세트장을 기부했고, 남원시는 영화 세트장을 바탕으로 소설 속 춘향전의 이야기가 펼쳐지는 테마파크를 조성한 것입니다. 춘향테마파크는 춘향전의 이야기를 따라 다섯 마당에 걸쳐 꾸며졌습니다. 주요 인물들의 첫 만남을 주제로 한 만남의 장, 사랑을 약속하는 맹약의 장, 실제 영화 세트장이었던 사랑과 이별의 장, 춘향이 모진 고초를 겪은 시련의 장, 마지막으로 두 사람이 사랑의 결실을 맺은 축제의 장이 그것입니다. 물론 각각의 장소마다 주제에 걸맞는 시설과 체험거리가 마련돼 있어 지루할 틈이 없답니다. 사진 찍기 좋은 장소도 여럿입니다. 곳곳에 춘향전에 나왔던 장면들을 동상으로 만들어 놓았으니까요. 특히 형틀과 곤장이 있는 관아에서는 이색적인 체험을 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남길 수 있습니다. 남원 시내 전경이 한눈에 다보이는 정상에서는 연인들의 사랑, 친구간의 우정, 가족간의 화목을 다짐하는 사랑의 자물쇠 체결장이 조성되어 있기도 합니다. 춘향테마파크에서 함파우 소리체험관, 시립김병종미술관, 남원항공우주천문대를 한바퀴 도는 큐브 형태의 에어레일도 운행하고 있으니 함께해 보셔도 좋겠습니다.
출처: 한국관광공사 오디오가이드 오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