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영원산성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판부면 금대리





영원산성은 원주 치악산에 자리한 돌로 쌓은 산성이다. 2003년 6월 2일 대한민국의 사적으로 지정되었다. 신라 문무왕 때 이 산성이 축조되었다는 설이 있으나 명확한 근거가 있는 것은 아니다. 고려 충렬왕 17년(1291) 원나라의 합단군이 침입했을 때, 원충갑이 지역의 백성들과 함께 산성으로 들어가 지키다가 침략군을 통쾌히 무찌른 곳이기도 하다, 조선시대에는 임진왜란 때 목사 김제갑의 지휘 아래 원주 일대의 주민들이 끝까지 항전하다가 함락되어 수많은 장졸들이 목숨을 잃은 비극의 현장으로 당시 치열한 격전지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산성의 성벽은 동쪽과 서북쪽 일부 구간에 잘 남아 있으나 대체로 붕괴된 상태이며, 전체 둘레는 약 2.4㎞ 정도이다. 옛 기록에 의하면 성안에는 우물 한 군데와 샘 다섯 군데가 있다고 하였는데, 지금도 샘터가 남아 있다. 샘터 외에도 성안에는 건물 터, 성문 터 등이 남아 있다. 영원산성은 산성 축조방식에 있어서 가장 전형적인 산성의 완전한 모습을 보여 주며 학술적으로는 중세 산성의 특징을 잘 나타냄과 동시에 역사적으로는 고려·조선시대를 걸쳐 전란 시 치열한 격전이 벌어졌던 역사교육 현장의 귀중한 유적이다.
이용 정보
이용시간상시 개방
휴무일연중무휴
주차가능
문의033-742-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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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일주일간 방문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정도입니다. 실제 인원이 아니라 상대적인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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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관광공사 관광지 방문자추이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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