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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래미마을

인천광역시 강화군 선원면 해안동로 1129-19

강화군 선원면에 위치한 도래미마을은 대몽항쟁 당시 팔만대장경의 판각을 맡았던 선원, 군사요충지로서 중요한 역할을 한 용진진, 화도돈대, 용당돈대, 그리고 장어요리로 유명한 더리미 장어마을 등 문화, 역사, 자연이 한데 어우러진 아름다운 농촌마을이다. 강화도에는 예로부터 농사짓는 사람들에게 이런 말이 있다. “강화 1년 농사면, 3년 흉년도 걱정 없다.” 강화도의 풍성함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말이다. 그만큼 사는 사람들의 마음도 풍성하다. 아름다운 풍경과 더불어 시골의 여유가 묻어나는 강화 도래미마을에서 행복함을 한껏 충전해 갈 수 있다.

이용 정보

이용시간상시 개방
휴무일연중무휴
주차가능
유모차 대여없음
문의032-934-4994

오디오 해설

현장에서 들을 수 있는 해설 음원입니다. 대본도 함께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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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오디 마을 이장 김용명이유! 이번 주말에는 도심의 시끄럽고 바쁜 일상 잠깐 잊어버리고, 촌캉스 즐기러 대한민국 구석구석의 마을로 여행 떠나보는 건 어떻겠슈? 이번에 소개할 데는 인천광역시 강화군에 있는 도래미마을이여유! 도래미마을, 이름 참말로 이쁘지 않슈? ‘섬 도’, ‘올 래’, 그리고 ‘아름다울 미’가 합쳐져서, ‘다시 오고 싶은 아름다운 마을’이라는 뜻이래유. 이 마을에선 계절마다 특별한 체험 프로그램도 준비돼 있어서 자연 속에서 여유도 즐기고, 전통과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즐길 수 있슈. 도래미마을에서는 말이여, 20여 종이 넘는 전통 먹거리 체험이 준비돼 있대유. 예를 들어 순무김치 담그기, 쑥개떡 만들기, 찹쌀 고추장 담그기, 미꾸라지 잡기, 장준감 따기 같은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어유. 특히 순무김치 담그기 체험이 인상적인디, 직접 수확한 신선한 순무를 정성껏 다듬고 양념을 넣어 담근 김치, 그거 진짜 끝내줘유. 또 강화도의 특산물인 장준감을 직접 따는 체험도 할 수 있는데, 감나무 밑에서 갓 딴 장준감의 달달한 맛, 그거 참말로 죽여줍니다. 자연의 풍요로움을 제대로 느껴볼 수 있다니께유. 이 강화 도래미마을에 와서 마을을 천천히 거닐어 보이소. 작은 골목길도 있고, 널찍한 논밭도 있어서 자연의 아름다움 속에서 진정한 여유를 느낄 수 있슈. 여기서 마을길 걷기 체험이라는 건 그냥 걷는 거 이상이여유. 자연과 하나가 되어서 마음의 평화를 찾을 수 있는 시간이 될 거에유. 걸어가는 길 하나하나가 옛 추억을 떠올리게 하고, 마음속에 깊은 여운을 남길 것이여유. 〈이 콘텐츠는 개그맨 김용명님의 목소리로 녹음되었습니다〉

출처: 한국관광공사 오디오가이드 오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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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정보는 한국관광공사 TourAPI ·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를 활용합니다. · 최종 확인일 2026-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