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식물원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동로 161 (마곡동)





서울식물원은 세계 12개 도시 식물과 식물 문화를 소개하고 도시의 생태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서울에 남은 마지막 개발지 마곡에 조성되었다. 식물원과 공원을 결합한 이른바 ‘보타닉 공원’으로서 면적은 축구장 70개 크기에 달한다. 멸종 위기 야생식물 서식지를 확대하고 번식이 어려운 종의 증식 연구, 품종 개발 등 식물의 육성이라는 식물연구보전기관 본연의 역할은 물론, 도시 정원문화 확산의 교두보이자 평생교육기관의 역할을 수행한다. 또, 비움, 연결, 생태, 감수성을 기본 개념으로 하는 ‘정원 도시, 서울’과 연계하여 식물문화교류의 장으로 특별한 경험과 휴식을 선사하고, 매력적인 녹색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서울식물원은 크게 4개, 열린숲, 호수원, 습지원, 주제원의 구역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각각의 구역마다 고유의 특성을 갖추고 있어 식물원 속에서도 4가지의 색깔을 느낄 수 있다. 특히 주제원 내에 위치한 전시온실은 세계 유일의 오목한 접시 모양의 온실로 열대와 지중해에 위치한 12개 도시 자생식물이 전시되어 각 기후대의 특색 있는 식물, 식물문화를 경험할 수 있다.
이용 정보
혼잡도 예측
앞으로 일주일간 방문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정도입니다. 실제 인원이 아니라 상대적인 수준입니다.
- 토혼잡
- 일혼잡
- 월여유
- 화여유
- 수여유
- 목혼잡
- 금보통
출처: 한국관광공사 관광지 방문자추이예측
오디오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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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대본 보기
도시 한가운데에서 거대한 자연을 만날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강서구 마곡지구에 위치한 서울식물원이에요. 축구장 70개 크기에 달하는 면적을 가진 서울식물원은 서울의 새로운 랜드마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요. 지속가능한 녹색도시 서울의 미래상을 제시하는 서울식물원은 도심 속에서 자연을 즐기며 힐링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습니다. 서울식물원은 우리나라 최초의 보타닉 공원입니다. 보타닉 공원이란 식물원과 결합된 공원을 뜻하는 말로, 서울식물원은 식물원과 공원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공원 속 식물원이라고 할 수 있어요. 서울식물원은 열린숲, 주제원, 호수원, 습지원의 네 가지 구역으로 나누어져 있어요. 각 구역마다 고유의 특성을 갖추고 있어서 하나의 식물원 안에서도 네 가지의 서로 다른 색깔을 느낄 수 있지요. 특히 주제원에 있는 전시 온실은 세계에서 유일한 오목한 접시 모양의 온실이라고 해요. 축구장만큼이나 큰 온실 내부에는 열대와 지중해에 위치한 12개 도시의 식물이 전시되어 각 기후대의 특색 있는 식물과 식물문화를 경험할 수 있답니다. 식물원 입구인 열린숲은 방문자 안내 서비스가 제공되는 공간이에요. 호수원에서는 호수를 따라 산책하며 습지식물을 관찰하기 좋습니다. 습지원은 서울식물원이 한강과 만나는 곳으로, 한강을 조망하며 산책하기 좋은 곳이지요. 관광객에게 도심 속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는 서울식물원은 멸종 위기 야생식물의 서식지를 확대하는 등 식물 연구 보전 기관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어요. 식물 교육 및 체험과 정원문화를 확산하는 중심지이기도 하지요. 서울식물원은 계절마다 특색 있는 전시와 프로그램을 개최하여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생태도시로서의 서울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답니다.
출처: 한국관광공사 오디오가이드 오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