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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쿠리섬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명동

소쿠리섬은 우도에서 남서쪽으로 약 0.5㎞, 초리도에서 동쪽으로 1㎞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는 비교적 규모가 큰 무인 도서이다. 과거 멸치잡이 어민들이 한 때 거주하여 섬의 북쪽 해안에는 멸치잡이와 멸치 가공을 위하여 어민들이 지어놓은 임시 가건물이 여러 곳에 있다. 소쿠리섬은 바닷물이 깨끗하고 수심이 얕아 가족단위의 관광객이 많이 찾는 섬으로 명동에서 정기적으로 운행되는 도선을 이용하면 쉽게 찾아갈 수 있다. 또한 해마다 여름이면 멸치 건조 작업이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며, 조수간만의 차이가 심한 썰물시에는 소쿠리섬과 남쪽의 곰섬사이에 바닷길이 열려 걸어 다닐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해녀들처럼 물질을 해야만 채취할 수 있는 바닷속 해산물들을 공짜로 줍는 각별한 체험을 할 수 있다.

이용 정보

이용시간상시 개방
휴무일연중무휴
주차불가능
문의창원시청 관광과 055-225-3691

혼잡도 예측

앞으로 일주일간 방문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정도입니다. 실제 인원이 아니라 상대적인 수준입니다.

  • 토혼잡
  • 일혼잡
  • 월여유
  • 화여유
  • 수보통
  • 목여유
  • 금혼잡

출처: 한국관광공사 관광지 방문자추이예측

오디오 해설

현장에서 들을 수 있는 해설 음원입니다. 대본도 함께 확인하세요.

  • 깨끗한 바닷물과 얕은 수심을 가진 부드러운 백사장의 섬

    1:22
    해설 대본 보기

    섬의 지형이 소쿠리를 닮았다 하여 이름 붙여진 소쿠리섬은 진해구 명동에서 남서쪽으로 약 1.5km 떨어져 있어 육지와 인접한 무인도입니다. 소쿠리섬에는 동서 양쪽에 두 개의 봉우리가 있는데 봉우리 사이 고갯길을 넘어서면 북동쪽 해안과 웅도(곰섬)를 볼 수 있습니다. 멸치 어장이 있어 해마다 여름이면 멸치건조작업이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며 조수간만의 차이가 큰 썰물 때에는 소쿠리섬 남쪽과 곰섬 사이에 ‘모세의 기적’ 이라 불리는 신비의 바닷길이 열려, 바닷가 안쪽으로 걸어서 이동할 수도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소쿠리섬은 깨끗한 바닷물과 얕은 수심, 그리고 부드러운 백사장으로도 유명합니다. 이러한 천혜의 자연환경을 즐기기 위해 여름철 주말이면 200~300명에 이르는 가족 단위 피서객들이 찾고 있으며, 최근에는 캠핑객과 낚시꾼들의 발길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조금 특별한 피서지를 찾고 계신다면, 이번 휴가 땐 소쿠리섬 어떠세요?

출처: 한국관광공사 오디오가이드 오디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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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우도
관광지

창원 우도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우도로 5

본 정보는 한국관광공사 TourAPI ·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를 활용합니다. · 최종 확인일 2026-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