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원주 반계리 은행나무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문막읍 반저리2길 42

강원도 원주시 문막읍에 있는 반계리 은행나무의 나이는 알 수 없으나, 대략 800년이 넘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나무의 높이는 약 33m, 줄기의 둘레는 약 16m, 밑동의 둘레는 약 14m에 이르며, 가지는 동서로 37.5m, 남북으로 31m로 넓게 퍼져 있다. 전설에 의하면 이 나무는 옛날 성주 이 씨의 선조 중 한 명이 심은 것이라고도 하고, 길을 지나가던 한 대사가 이곳에서 물을 마신 후 가지고 있던 지팡이를 꽂고 갔는데, 그 지팡이가 자란 나무라고도 한다. 또한, 이 나무속에는 흰 뱀이 살고 있으므로 지금까지 나무가 다치지 않고 잘 자랄 수 있다고 하여, 나무를 신성시했으며 가을에 한꺼번에 단풍이 들면 그해 풍년이 든다고 믿었다. 이 나무는 지금까지 무성하게 잘 자라고 있으며 줄기와 가지가 균형 있게 퍼져 있다고 한다.

이용 정보

이용시간상시 개방
휴무일연중무휴
주차가능
문의0507-1430-2808

혼잡도 예측

앞으로 일주일간 방문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정도입니다. 실제 인원이 아니라 상대적인 수준입니다.

  • 토혼잡
  • 일혼잡
  • 월혼잡
  • 화여유
  • 수여유
  • 목여유
  • 금보통

출처: 한국관광공사 관광지 방문자추이예측

오디오 해설

현장에서 들을 수 있는 해설 음원입니다. 대본도 함께 확인하세요.

  • NaN:NaN
    해설 대본 보기

    원주 반계리 은행나무는 강원도 원주시에 있는 천연기념물 은행나무입니다. 1964년 1월 31일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보호되고 있지요. 나무의 정확한 나이는 알 수 없지만 대략 800년이 넘은 것으로 추정한다고 해요. 오랜 시간을 담은 은행나무는 자라온 시간만큼 크기도 무척 크답니다. 멀리서 보면 여러 개의 은행나무가 한 곳에 서 있는 것처럼 보일 정도이지요. 높이가 약 33m인데 주변으로 퍼진 가지의 길이가 무려 30m를 훌쩍 넘는다고 해요. 얼마나 큰 나무인지 상상이 되시나요? 은행나무의 전체적인 사진을 찍으려면 멀리서 찍어야 하는데, 사람이 아주 작게 나올 정도지요. 거대한 은행나무의 크기와 위용은 다른 은행나무와는 사뭇 다릅니다. 이 거대한 은행나무는 언제 어떻게 시작되었을까요? 내려오는 두 전설이 있습니다. 하나는 이 나무가 옛날 성주 이씨의 선조 중 한 명이 심은 것이라는 전설이지요. 길을 지나가던 한 대사가 이곳에서 물을 마신 후 가지고 있던 지팡이를 꽂고 갔는데 그 지팡이가 자란 나무라는 전설도 있답니다. 은행나무에 관한 다른 이야기도 있어요. 이 나무속에는 흰 뱀이 살고 있어서 지금까지 나무가 다치지 않고 잘 자랄 수 있다고 하여 나무를 신성시했다고 합니다. 가을에 은행나무에 한꺼번에 단풍이 들면 그 해 풍년이 든다고 믿기도 했지요. 거대한 은행나무 앞에 서서 그 크기와 위용을 느끼고 있으면 예로부터 신성시되었던 이유를 알 것 같습니다. 푸른 은행나무의 모습도 아름답지만, 가을이면 노랗게 물든 단풍이 특히 아름다워서 유명한 단풍 명소라고 해요. 오랜 세월을 크고 균형 있게 잘 자란 아름다운 은행나무를 바라보고 있으면 감동도 느낄 수 있지요.

출처: 한국관광공사 오디오가이드 오디

위치

이 근처 이렇게 둘러보세요

취병낚시터
레포츠

취병낚시터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문막읍 취병로 375

흥법사지
관광지

흥법사지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지정면 안창리

본 정보는 한국관광공사 TourAPI ·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를 활용합니다. · 최종 확인일 2026-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