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귀 메타세쿼이아길
전북 진안군 부귀면 세동리 68-1





진안에 위치한 부귀 메타세쿼이아길은 모래재를 올라와 부귀면 장승에 진입하면 만날 수 있는 장소이다. 이곳은 과거 전주와 진안을 잇던 옛 모래재길로, 도로 양옆에 메타세쿼이아 나무가 심어져 있다. 진안에서 아름다운 길로 꼽히는 부귀 메타세쿼이아길은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 촬영지로 각광받고 있다. 영화 에서 스키 선수들이 코치와 함께 자전거를 타고 달렸던 길이기도 하고, 여러 작품 속에서 낭만적인 데이트나 추억을 회상하는 장면의 배경으로 자주 등장한 단골 촬영지로 유명하다. 전주에서 가깝고 마이산이 근접해 있어 사계절 관광객이 꾸준히 찾는 명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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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귀 메타세쿼이아길은 1.6km 구간의 짧은 길이지만 도로의 양쪽으로 메타세쿼이아가 길게 펼쳐져 있어 진안에서 가장 아름다운 길 중 하나입니다. 전주에서 가깝고 근처에는 마이산이 있어서 사계절 내내 많은 관광객들이 꾸준히 찾는 곳이지요. 시원하게 뻗은 메타세쿼이아가 만드는 아름다운 풍경 덕분에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 광고 촬영지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실제로 많은 드라마와 영화가 이곳을 배경으로 촬영했다고 해요. 부귀 메타세쿼이아길을 걸으면서 장소마다 어떤 작품을 촬영했는지 떠올리는 것도 하나의 재미랍니다. 부귀 메타세쿼이아길은 길이 짧고 소박하지만 때 묻지 않은 자연 속에 숨겨진 청정한 가로수 길로 드라이브 명소라고 해요. 차들도 이곳에서는 속도를 줄이고 천천히 감상하며 주행하게 되지요. 가던 길을 멈추고 사진을 찍는 사람들의 모습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부귀 메타세쿼이아길은 이어지는 길도 아름다운 드라이브 코스랍니다. 웅치골에서부터 모래재길은 구불구불하게 굽어져 있다고 해요. 아주 천천히 주행하면 창밖으로 자그마한 저수지와 야생화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답니다. 봄과 여름에는 푸르게 뻗은 메타세쿼이아가 우리를 반겨줍니다. 가을에는 노랗게 물든 나무가, 겨울에는 하얗게 눈이 쌓인 나무가 계절마다 아름다운 풍경을 만들어내지요. 사계절 언제나 새로운 매력으로 아름다운 부귀 메타세쿼이아길이랍니다.
출처: 한국관광공사 오디오가이드 오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