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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실습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곡성군 오곡면 오지3길 5-1

섬진강은 곡성천, 금천천, 고달천과 만나면서 거대한 습지를 이루는데 이것이 침실습지이다. 침실습지의 규모는 203만㎡에 이르며, 멸종 위기 야생동물 1급 수달, 2급 삵, 남생이, 흰꼬리수리 등 665종의 생물이 서식하는 것이 확인되었다. 이에 침실습지는 그 가치를 인정받아 제22호 국가습지 보호구역으로 지정되었다. 침실습지는 일교차가 큰 가을부터 봄까지 물안개가 피어올라 환성적인 분위기를 연출하여 출사지 명소로도 유명하다.

이용 정보

이용시간상시 개방
휴무일연중무휴
문의곡성군청 관광과 관광정책팀 061-360-8360

오디오 해설

현장에서 들을 수 있는 해설 음원입니다. 대본도 함께 확인하세요.

  • 침실습지

    1:40
    해설 대본 보기

    섬진강의 무릉도원 침실습지 곡성을 흐르는 섬진강은 곡성천, 금천천, 고달천과 만나면서 거대한 습지를 이루는데, 바로 침실습지입니다. 여의도 면적의 80%정도에 해당하는 광활한 침실습지는 섬진강 상류가 섬진강 댐으로 막히면서 생겼습니다. 거대한 모래톱에 토사가 쌓이고, 버드나무, 갈대, 억새 등의 수생식물이 무성하게 자라면서 4~50년 동안에 걸쳐 울창한 숲이 되었습니다. 침실습지는 버드나무숲와 갈대숲 그리고 크고 작은 섬들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합니다. 특히 4월에서 5월, 9월에서 11월 경 일교차가 극대화되는 계절의 일출 무렵이면 물안개가 자욱이 피어 오르는데, 여명의 햇살과 어우러져 한 폭의 산수화가 너울거립니다. 이런 풍경 때문에 침실습지를 ‘섬진강의 무릉도원’이라고도 합니다. 침실습지에는 제방을 따라 걸으며 습지를 관찰할 수 있는 1코스와 2코스의 생태탐방로가 있습니다. 강바람이 산들산들 부는 생태 데크를 따라 습지를 가까이에서 관찰해 보고 전망 데크에 앉아 섬진강과 강마을이 어우러지는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해 보세요.

출처: 한국관광공사 오디오가이드 오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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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곡성군 오곡면 기차마을로 217-28

본 정보는 한국관광공사 TourAPI ·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를 활용합니다. · 최종 확인일 2026-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