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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달관광지

충청북도 단양군 영춘면 온달로 23

온달관광지는 고구려의 명장 온달장군과 평강공주의 전설을 테마로 한 온달전시관을 비롯하여 온달산성, 온달동굴 등 명승지를 모아놓은 곳이다. 입구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떡 벌어진 풍채를 자랑하는 드라마세트장이 눈길을 끈다. 이곳에서는 SBS 드라마 〈연개소문〉과 KBS의 〈천추태후〉, 〈태종이방원〉, 〈고려거란전쟁〉, MBC 〈태왕사신기〉, 〈연인〉까지 드라마 대작들이 연이어 탄생하기도 했다. 가이드라인을 따라 안으로 들어서면 드라마 촬영 당시 사용된 의상과 소품들을 감상하는 재미도 쏠쏠하다. 중국풍의 건축물과 정원도 다른 곳에서 보기 어려운 이국적인 볼거리를 제공한다. 온달산성이 있는 성산 기슭 지하에서 약 4억 5,000만 년 전부터 생성되어 온 것을 추정되는 온달동굴은 길이 약 800m 주굴과 5개의 지굴로 구성된 석회암 천연동굴이다. 동굴 안으로 들어서면 오랫동안 동굴 안을 오가던 원시의 바람이 상쾌하게 몸 안으로 밀려들고 신비로운 자태의 종유석들은 동굴 밖에서는 볼 수 없는 별천지를 보여줄 것이다.

이용 정보

이용시간[하절기(3월~11월)] - 09:00~18:00 - 매표 마감 17:00 [동절기(12월~2월)] - 09:00~17:00 - 매표 마감 16:00
휴무일연중무휴
주차가능 요금 (무료)
문의043-423-8820

오디오 해설

현장에서 들을 수 있는 해설 음원입니다. 대본도 함께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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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양, 온달관광지의 가을 사극의 한 장면 속으로 왕은 울보였던 딸에게 바보랑 결혼시키겠다고 놀렸다. 공주는 자라서 정말 바보를 찾아갔고, 바보는 공주의 내조로 훌륭한 장수가 된다. 우리가 잘 아는 평강공주와 바보온달 이야기이다. 여기에 나온 평강공주는 실제 역사 속 인물로 고구려 평원왕의 딸이다. 또, 바보온달은 신라에 빼앗긴 영토를 회복하기 위한 전쟁에서 목숨 바쳐 싸운 고구려의 장수 온달 장군이다. 단양군 영춘면에 온달 장군을 주제로 한 온달관광지가 있다. 온달전시관, 온달오픈세트장, 온달동굴 등을 같이 둘러볼 수 있는 종합 관광지이다. 궁궐, 기와집 등 검은 기와를 올린 50여 동의 건축물이 늘어선 이곳에서 『연개소문』, 『바람의 나라』, 『태왕사신기』 등 많은 드라마가 촬영되었다. 촬영 때 사용된 의상이나 소품, 저잣거리의 모습이 그대로 남아 있어 사극 체험을 하기에 좋은 공간이다. 온달관광지 안에 온달동굴 입구가 있다. 주굴과 지굴의 길이가 약 760m인 석회암 천연동굴인 온달동굴은 내부에 여섯 곳의 광장이 있고 종유석과 석순의 모양이 다채롭다. 기온은 일 년 내내 약 16℃, 4억 5,000만 년 전 만들어진 동굴 안에서 원시의 상쾌한 바람을 느낄 수 있다.

출처: 한국관광공사 오디오가이드 오디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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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춘향교
관광지

영춘향교

충청북도 단양군 영춘면 영부로 2884-3

본 정보는 한국관광공사 TourAPI ·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를 활용합니다. · 최종 확인일 2026-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