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 조문국사적지
경상북도 의성군 금성면 대리리





의성은 지리적으로 경주에서 한강 유역으로 진출하는 중요 교통로에 위치하여, 당시 신라에서는 이곳을 매우 중요한 지역으로 인식하였다. 이러한 사실은 의성에서 현존하는 대규모의 고총에서도 확인된다. 금성산 고분군은 현재 행정 구역 상 대리리, 탑리리, 학미리로 구분되지만, 하나의 능선에 지속적으로 조성된 대규모 고분군이다. 이는 4세기 후반에서 6세기 중반에 만들어진 것으로 발굴 전문기관에 의해 총 7회에 걸쳐 발굴조사가 이루어졌다. 이 일대에는 조문국 경덕왕이라 전해지는 고분을 포함해 약 374기의 고분이 분포되어 있는 것으로 확인된다. 발굴 조사 결과 확인된 유물의 다수는 의성 양식 토기이지만 금동관, 금동장식, 은제관식 등이 출토되었다. 의성군 금성면 일대는 오랫동안 조문국의 도읍지였으며, 이를 증명하는 대규모 고분의 축조, 수준 높은 위세품 등에서 확인되며 의성 조문국 박물관에서 전시 보관 중이다. 또한 대리리 2호 분 내부 모습을 재현한 고분전시관에는 출토유물, 순장 문화를 통해 당시 매장 풍습을 엿볼 수 있다. 대리리 고분군 내 의성 작약 단지(4800㎡)를 조성해 5월 중순부터 많은 관람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또한 계절별 꽃단지를 조성하여 연중 내내 지역 문화유산 관람과 함께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금성면 일대에는 수정사와 금성산 등산로가 잘 정비되어 있다.
이용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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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일주일간 방문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정도입니다. 실제 인원이 아니라 상대적인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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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관광공사 관광지 방문자추이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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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 조문국사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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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 조문국사적지는 고대 국가인 조문국의 흔적을 만날 수 있는 곳입니다. 조문국은 삼한 시대의 부족국가였던 나라로 현재의 경상북도 의성군 금성면 일대를 도읍지로 하여 존속하다가 185년에 신라에 병합되었다고 전해지지요. 조문국이 실재했었다는 기록은 삼국사기에 짧게 언급되어 있을 뿐 문헌 자료는 거의 남아 있지 않다고 해요. 하지만 화려하고 독자적인 문화를 꽃피웠던 조문국의 흔적을 이곳 의성에서 만날 수 있답니다. 의성 조문국사적지에는 봉분 40여 기가 있는데 유일하게 주인이 알려진 고분은 1호 고분인 경덕왕릉이라고 해요. 경덕왕릉과 관련한 신기한 두 가지 전설이 전해집니다. 현재 능이 있는 자리는 약 500년 전 오이 밭이었다고 해요. 원두막에서 잠이 든 농부의 꿈에 백발노인이 나타나서 나는 조문국의 경덕왕이다. 네가 자는 자리가 나의 능 위이니 속히 철거하라”라고 말했다고 해요. 노인이 농부의 등에 글을 남겼는데 잠에서 깬 농부가 이 글을 보고 현령에게 고해 봉분을 만들었다고 전해지지요. 비슷한 전설이 조선 숙종 때 허미수의 문집에도 기록되어 있다고 합니다. 의성 조문국박물관에서는 조문국의 화려한 문화와 의성의 역사를 볼 수 있어요. 조문국과 관련된 많은 유물들이 전시되어 있는데요. 조문국의 독자적 문화를 보여주는 자료도 있답니다. 의성은 경주에서 한강 유역으로 진출하는 중요 교통로에 위치합니다. 당시에 존재했던 나라들도 이곳을 지리적으로 매우 중요한 지역으로 인식했다는 사실을 의성에 현존하는 다양한 유물을 통해 확인할 수 있지요. 오랜 역사를 담은 의성 조문국사적지에서 조문국의 흔적을 만나 보시기 바랍니다.
출처: 한국관광공사 오디오가이드 오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