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
서울특별시 중구 명동2가





명동은 거대 쇼핑도시를 연상케 하는 공간이다. 일반적으로 명동 거리는 지하철 4호선 명동역에서 을지로, 롯데백화점으로 이어지는 약 1㎞정도의 거리를 말한다. 이곳에는 각종 브랜드매장, 백화점, 보세가게 등이 밀집되어 있다. 유행의 메카라는 표현이 어울릴 정도로 의류, 신발, 액세서리 등의 다양한 제품을 구입할 수 있다. 백화점으로는 가까이에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이 있으며, 명동거리에는 눈스퀘어, 명동밀레오레, 엠플라자와 같은 쇼핑몰이 있다. 각종 브랜드샵은 중앙거리를 비롯해 사이드 골목에 밀집되어 있다. 명동에는 쇼핑과 함께 먹을거리, 즐길거리가 많다. 먹을거리로는 패밀리레스토랑, 패스트푸드점은 물론 한식, 양식, 일식으로 다양하다. 그 외에도 명동에는 헤어숍, 은행, 극장 등 많은 편의시설이 있다. 명동의 주요 관광지로는 한국 천주교 서울대교구 본당 건물인 명동성당, 명동 옛 국립극장을 복원하여 개관한 명동예술극장, 만화의 거리 등이 있다.
이용 정보
혼잡도 예측
앞으로 일주일간 방문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정도입니다. 실제 인원이 아니라 상대적인 수준입니다.
- 화여유
- 수여유
- 목혼잡
- 금보통
- 토혼잡
- 일혼잡
- 월여유
출처: 한국관광공사 관광지 방문자추이예측
오디오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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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대본 보기
대한민국 쇼핑과 경제의 중심지 명동거리에는 커다란 쇼핑백을 든 관광객들과 데이트를 즐기는 연인들 그리고 직장인들이 섞여 항상 사람들로 가득합니다. 이들이 명동으로 오는 이유는 최신 패스트패션 브랜드들과 뛰어난 품질의 한국 화장품 브랜드, 맛있는 먹거리를 만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명동이 지금처럼 상업화 된 것은 일제강점기인데요, 당시 청계천을 중심으로 남쪽인 명동에는 일본인들이 많이 살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초기에는 일본인들의 상업지구로 개발되었습니다. 광복 이후의 명동은 문화의 거리가 되었는데요. 당시 명동에 있던 많은 다방들은 예술인들이 문학과 예술, 사상을 논하고 토론하던 만남의 장이었습니다. 주점들도 성황을 이루어서, 밤새 술잔을 기울이는 예술가들을 자주 볼 수 있었습니다. 현재의 명동은 문화와 쇼핑의 중심지가 되었습니다. 명동에서 유명한 유네스코길,명동 8길, 콴첸루 거리를 비롯해 곳곳에 대형쇼핑몰과 화장품 판매점, 문화시설과 다양한 먹을거리가 있습니다. 특히 오후 5시부터 11시까지는 노점상과 길거리 공연을 하는 사람들이 있어 더욱 활기찬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출처: 한국관광공사 오디오가이드 오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