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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양조발대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시 화양면

화양조발대교는 여수시에서 고흥군으로 가는 백리섬섬길 위에 놓인 첫 번째 대교이다. 2020년 적금대교·둔병대교·낭도대교와 함께 공식 개통했으며, 다이아몬드형 2주탑으로 다리 길이는 854m, 주탑 높이는 170m이며, 교각과 교각 사이를 나타내는 경간장의 최대 길이는 500m에 이른다. 화양조발대교의 콘셉트는 ‘가연지교’로, ‘아름다운 인연이 있는 다리’라는 뜻을 담고 있다.미래의 길을 열어서 아름다운 인연을 이어간다는 의미를 표현했다. 화양조발대교가 포함된 백리섬섬길은 여수와 고흥 사이 10개의 섬을 11개의 해상교량으로 연결한 약 39.1km의 해안 드라이브 코스다. 다리를 건너며 섬과 바다가 어우러진 풍경을 감상할 수 있어 여수의 섬 여행을 즐기기 좋은 길이다. 여수 낭만버스 시티투어의 브리지 코스를 이용하면 화양조발대교를 비롯해 적금대교·둔병대교·팔영대교·낭도대교 등 여수와 고흥을 잇는 주요 해상교량을 한 번에 둘러볼 수 있다.

이용 정보

이용시간상시 개방
휴무일연중무휴
주차가능(힐링쉼터 더섬 주차시설 이용)
유모차 대여없음
문의061-659-4011

오디오 해설

현장에서 들을 수 있는 해설 음원입니다. 대본도 함께 확인하세요.

  • 화양조발대교

    13:13
    해설 대본 보기

    여수시 화양면과 화정면에 위치한 화양조발대교는 화양면 장수리에서 화정면 조발도를 잇는 사장교로, 화양면에서 고흥으로 가는 첫 번째 대교입니다. 다리 형태는 다이아몬드형태의 두 개의 주탑 형식으로 되어있는 콘크리트 사장교며, 국내 기술력으로 만든 세계 최정상의 사장교입니다. 주탑의 높이는 170m이며, 다리 길이는 854m, 너비는 11.5m, 경간장의 최대 길이는 500m로, 2011년 11월 12일 착공하여 2020년 2월 28일에 공식 개통 하였습니다. 경관 컨셉은 가연지교(佳緣之橋)로, 섬으로 향하는 미래의 길을 열어 아름다운 인연을 이어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화양조발대교를 지나면 나오는 첫 번째 섬인 조발도는 ‘아침 해가 일찍 떠서 마을을 밝게 비춘다’ 하여 조발도라 부르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 섬은 본래는 삐뚤이라고 부르는 섬이었습니다. 말 잔등처럼 생긴 지형 때문에 섬의 어느 곳에도 평지가 없어, 얼마 되지 않는 밭이나 집들이 모두 경사면에 자리를 잡고 있어서 붙은 이름입니다. 조발도는 당산제를 정월 대보름에 지내며, 제주로 뽑힌 당주는 한 해 동안 어려운 금칙을 지켜야 합니다. 그 금칙의 내용으로는 육고기를 먹지 않고, 초상이나 결혼식, 불이 난 곳, 싸우는 곳에는 가지 말아야 하며, 동네의 일이나 개인사에 참견도 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당집은 동네의 상부에 위치해 있으며, 위패를 모시고 있습니다. 또한, 이 섬에는 요막산에 이순신 장군이 세웠다는 봉화대가 유적으로 남아 있습니다. 주민들은 농업과 어업을 겸하고 있으며, 수산물로는 멸치, 장어, 문어 등이 있습니다. 출처 디지털여수 문화대전, 여수시 문화관광해설사 유남이

출처: 한국관광공사 오디오가이드 오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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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정보는 한국관광공사 TourAPI · 공공누리 제3유형(출처표시·변경금지)를 활용합니다. · 최종 확인일 2026-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