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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강물길공원

경상북도 안동시 상아동 423

안동댐 수력발전소 입구 좌측에 위치한 낙강물길공원은 주변 수자원 환경과 어울리는 숲길과 정원을 조성하여 탐방객들에게 편안한 휴식과 힐링공간을 제공을 목적으로 조성되었다. 작은 연못을 끼고 메타세쿼이아와 전나무가 자라고, 연못 위의 돌다리, 오솔길이 어우러져 이국적인 풍경을 자아내고 있어 한국의 지베르니라고 불린다. 나무 아래 곳곳의 벤치가 있어 안동시민은 물론 여행객들로 사랑받는 휴식처이며, 곳곳에 숨어있는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으면 마치 모네가 된 듯한 환상을 가져다준다. 또한 안동댐가지 에두른 산책로와 월영공원까지 이어지는 수변데크가 있어 평상시 산책코스로도 안성맞춤이다.

이용 정보

이용시간상시 개방
휴무일연중무휴
주차가능
유모차 대여없음
문의054-850-4355

혼잡도 예측

앞으로 일주일간 방문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정도입니다. 실제 인원이 아니라 상대적인 수준입니다.

  • 화여유
  • 수여유
  • 목여유
  • 금혼잡
  • 토혼잡
  • 일혼잡
  • 월여유

출처: 한국관광공사 관광지 방문자추이예측

오디오 해설

현장에서 들을 수 있는 해설 음원입니다. 대본도 함께 확인하세요.

  • 낙강물길공원

    2:56
    해설 대본 보기

    안동댐 수력발전소 입구 왼쪽에 위치한 낙강물길공원은 이전부터 있던 폭포공원에 연못과 메타세쿼이아숲, 분수, 산책로 등을 추가로 조성해 꾸민 공원입니다. 퇴계 선생의 이미지를 생각하며 꾸몄다는데, 오히려 클로드 모네의 그림 속 한 장면이 떠오르네요. 모네는 '물의 작가'이자 '빛의 마술사'로 잘 알려진 19세기의 대표적인 인상파의 선구자입니다. 그의 삶은 물과 정원으로 가득했고 그의 그림은 '물의 풍경'으로 가득하죠. 낙강물길공원은 그가 여생의 절반을 보낸 지베르니의 정원과 흡사해 마치 명화 속으로 들어온 듯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그래서 ‘한국의 지베르니’ 라고도 부르지요. 폭포와 분수의 물은 댐에 저장되어 있는 물입니다. 수위 차이에 의해 자연적으로 발생되는 낙차를 이용해 폭포와 분수가 작동하는 원리입니다. 수련이 가득한 연못은 무지개다리에서 슬쩍 꺾이어 좁은 듯한 습지로 이어지다가 얕은 징검다리 저편으로 다시 널찍하게 펼쳐집니다. 연못가에는 전나무와 메타세쿼이아가 늘어서 있어 산책길을 더 싱그럽게 합니다. 전나무와 메타세쿼이아 길을 지나면 안동루로 오르는 숲길이 이어집니다. 공원에서 가장 높은 자리에 있는 안동루에서는 안동댐이 지척으로 보이고, 저 멀리 월영교와 시내로 흐르는 낙동강 물길이 그림처럼 펼쳐집니다. 안동루에서 조금 더 오르면 안동댐 정상으로 갈 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댐이 국가보안시설로 일반인의 접근이 어려웠지요. 그런데 국민들이 휴식과 나들이 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댐 정상을 개방하고 있답니다. 댐 정상에 서면 탁 트인 낙동강 전경과 시원한 바람이 가슴을 뻥 뚫리게 합니다. 그런데 왜 낙동강물길공원이 아니고 낙강물길공원일까요? 안동 사람들이 안동호까지 오는 물길은 낙강이라고 부르고, 안동시내에서 동강인 반변천이 합류된 이후부터는 낙동강이라고 부르기 때문이랍니다. 안동 사람들은 낙강물길공원을 ‘비밀의 숲’이라며 부르며 많은 시민들이 휴식을 취하고,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출처: 한국관광공사 오디오가이드 오디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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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댐
관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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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안동시 호반로 31

안동호
레포츠

안동호

경상북도 안동시 도산면 선성길 43-3

본 정보는 한국관광공사 TourAPI ·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를 활용합니다. · 최종 확인일 2026-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