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여해변
충청남도 태안군 고남면 장삼포로 535-57



운여(구름 雲 돌이름 礖)는 ‘앞바다가 넓게 트여 파도가 높고, 바위에 부딪히는 파도가 만들어내는 포말이 장대하여 마치 구름과 같다’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운여에서 여란 썰물 때는 바닷물 위에 드러나고 밀물 때는 바다에 잠기는 바위를 말한다. 안면도 서쪽의 샛별해수욕장과 장삼포해수욕장 사이에 위치해 있는 운여해변은 해안사구와 독살 등 자연 그대로 남아 있는 자연풍경이 아름다운 해변이다. 운여해변의 아름다운 풍경이 요즘 새로운 촬영지로 각광을 받고 있으며 캠핑장 또한 인기 있는 곳이다. 운여해변은 아름다운 낙조풍경을 볼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특히 운여해변 남쪽에 소나무를 심어 놓은 방파제가 있는데 이 방파제가 거센 파도로 한쪽 끝이 끊기면서 밀물 때면 바닷물이 방파제 안쪽에 호수처럼 모여 솔숲 방파제가 마치 섬처럼 떠오른다.
이용 정보
혼잡도 예측
앞으로 일주일간 방문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정도입니다. 실제 인원이 아니라 상대적인 수준입니다.
- 토혼잡
- 일보통
- 월혼잡
- 화여유
- 수여유
- 목여유
- 금혼잡
출처: 한국관광공사 관광지 방문자추이예측
오디오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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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대본 보기
충청남도 태안군의 운여해변은‘앞바다가 넓게 트여 파도가 높고, 바위에 부딪히는 파도가 만들어내는 포말이 장대하여 마치 구름과 같다’하여 붙여진 이름입니다. 샛별해수욕장과 장삼포해수욕장 사이에 위치한 운여해변은 해안사구와 독살이 자연적인 모습 그대로 보존되어 있어 더욱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합니다. 나란하고도 빼곡하게 해안사구의 옆을 메우고 있는 소나무는 운여해변에 운치를 더하지요. 물가에 비친 소나무 군락의 모습은 매우 몽환적이며 신비스러운 광경을 느끼게 해줍니다. 해안가 절벽에 피어있는 야생화 해국은 이 아름다운 풍경의 정점을 찍습니다. 운여해변은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 태안 특집편에 소개된 후 전국적으로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습니다. 서해안의 일몰과 은하수 명소로 자리잡게 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방문하고 있죠. 특히 4월부터 11월 사이에 캠핑을 즐기는 사람들로 북적이는 곳이기도 한데요. 캠핑장이 잘 조성되어 있어 차박이나 야영을 마음껏 즐길 수 있답니다. 노을이 질 때 내려오는 빛은 마치 운여해변 전체를 물들이는 듯한 진경을 만들어냅니다. 물이 빠져나가는 때에 더 선명한 반영이 이루어져 훨씬 환상적인 광경이 펼쳐지기도 합니다. 낙조와 은하수를 카메라에 담다 보면 인생사진을 남길 수도 있을 거예요. 운여해변에서 석양의 감성에 젖어보는 것은 어떨까요? 밤이 되면 쏟아지는 에메랄드 빛 은하수도 꼭 경험해보시기 바랍니다.
출처: 한국관광공사 오디오가이드 오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