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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용궁구름다리

부산광역시 서구 암남동 620-53

송도용궁구름다리

송도 용궁 구름다리는 2002년 태풍 셀마로 인해 철거된 송도해수욕장의 동쪽 송림공원에서 거북섬을 연결했었던 송도구름다리를 18년 만에 다시 재건축한 것이다. 암남공원에서 바다 건너 작은 무인도인 동섬 상부를 연결하는 구름다리로 바다 위를 걷는 짜릿함과 시원스럽게 펼쳐지는 바다 풍광, 기암절벽이 빚어내는 경관을 감상할 수 있으며, 야간경관조명이 설치돼 밤에는 바다에 떠있는 신기루와 같은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해 관광도시 부산 서구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용 정보

이용시간[하절기(3월~9월)]09:00~18:00 (입장 마감 17:30)[동절기(10월~2월)]09:00~17:30 (입장 마감 17:00)
휴무일매월 첫째, 셋째 월요일 / 설·추석 당일※ 자세한 사항은 전화문의 요망
주차가능
유모차 대여없음
문의051-240-4087

혼잡도 예측

앞으로 일주일간 방문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정도입니다. 실제 인원이 아니라 상대적인 수준입니다.

  • 토혼잡
  • 일혼잡
  • 월여유
  • 화보통
  • 수여유
  • 목여유
  • 금혼잡

출처: 한국관광공사 관광지 방문자추이예측

오디오 해설

현장에서 들을 수 있는 해설 음원입니다. 대본도 함께 확인하세요.

  • 송도용궁구름다리

    2:42
    해설 대본 보기

    송도용궁구름다리 천혜의 경관을 감상하며 바다 위를 걷는 짜릿함을 느끼다 선생님: 송도용궁구름다리는 암남공원과 바다 건너에 있는 작은 무인도인 동섬 상부를 연결한 길이 127m, 폭 2m의 다리로 옛 송도 명물인 송도구름다리를 복원한 것이에요. 학생: 옛날 송도구름다리는 어떻게 됐어요? 선생님: 거북섬을 연결하던 길이 150m, 폭 1.8m 의 다리였는데요, 1965년 설치되어 케이블카와 더불어 송도해수욕장의 명물로 불렸지만 태풍 셀마 때 파손돼 2002년에 철거되었어요. 이후 송도 4대 명물 복원사업의 일환으로 암남공원 일대에 송도용궁구름다리를 복원해 2020년 6월에 개통하였고 현재는 부산을 대표하는 관광지로 급부상하고 있죠. 학생: 바다 위 25m 높이라니, 바다 위를 걷는 짜릿함도 느끼고 시원스럽게 펼쳐진 수평선 너머 바다 풍경과 주변에 보이는 기암절벽이 빚어내는 경관이 참 인상적이에요. 선생님: 그래서 부산을 대표하는 관광지로 급부상하고 있어요. 선생님처럼 부산 서구 시민은 무료입장이지만, 7세 미만 어린이, 장애인과 국가유공자를 제외하고는 별도의 입장료가 있어요. 용궁구름다리를 건너 동섬에 도착해 360도로 펼쳐진 아름다운 부산 송도 바다를 감상하면 입장료가 아깝지 않다고 느껴질 거에요. 학생: 왜 이름이 용궁구름다리인지 궁금해요~ 바다 위를 걸어서 그럴까요? 선생님: 이곳이 바로 거북섬 전설 속 어부와 용왕의 딸 인룡의 결혼식 장소인 용궁으로 들어가기 위해 만나는 중간 지점이고, 사람과 용왕을 이어주는 다리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이 다리를 건너 용왕을 만나러 가는 사람에게는 금전운, 출세운, 건강운 중 한 가지를, 청춘 남녀에게는 사랑을 이루어준다는 이야기가 있어요. 학생: 그래요? 용왕님~저는 앞으로 많이 올테니깐 금전운 출세운 건강운 다 이뤄주세요!

출처: 한국관광공사 오디오가이드 오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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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정보는 한국관광공사 TourAPI · 공공누리 제1·3유형를 활용합니다. · 최종 확인일 2026-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