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천유원지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이디오피아길 25





북한강과 이어지는 지방하천 공지천 일대는 춘천의 도심 속 휴식처다. 잔잔히 흘러가는 공지천 양쪽으로 공지천조각공원, 의암공원, 에티오피아한국참전기념관, 인라인스케이트장, 야외공연장, 분수대 등 다채로운 시설을 갖췄다. 공지천교와 그 아래 보행교를 통해 물길 양쪽을 쉽게 오갈 수 있다. 수변 산책로와 자전거길은 계절별로 아름다운 풍광을 선사해 사계절 인기다. 특히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어오르는 봄날이 매력적이다. 자전거는 인근 대여소에서 빌려 탈 수 있다. 자전거를 타고 가볍게 공지천 주변만 돌거나 호반을 따라 이어지는 의암호 자전거길을 한 바퀴 완주해도 좋다. 공지천을 즐기는 또 하나의 방법은 오리배 타기. 물 위를 유유히 떠다니는 오리배는 공지천 풍경을 더 낭만적으로 만들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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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춘천여행 일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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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춘천여행 일번지 공지천유원지는 춘천 시민들의 쉼터로, 명실상부한 춘천의 대표 명소입니다. 돗자리를 펴고 휴식을 취하거나 인라인스케이트를 즐기는 이들까지, 남녀노소 모두에게 인기가 많죠. 그럼 공지천유원지를 둘러볼까요? 우선 공지천교 양쪽으로 자전거대여점을 발견할 수 있는데, 이른바 명품길로 알려진 자전거 코스는 자전거 타는 맛의 진수를 느끼게 합니다. 그리고 예나 지금이나 공지천 위를 떠다니는 오리배는 놓쳐서는 안 될 필수 코스인데요, 에티오피아한국전참전기념관 옆 보트장에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오리배선착장에서 공지천교를 건너면 ‘황금비늘 테마거리’와 연결되는데요, 춘천 출신 이외수 작가의 소설 《황금비늘》이 이곳을 배경으로 쓰였다는군요. 이외수 작가의 작품세계를 엿보며 잔잔한 호수를 따라 걷다 보면 어느새 춘천MBC에 닿습니다. 여기서 잠깐, 춘천MBC 전망데크로 올라가 춘천을 내려다볼까요? 한 폭의 멋진 풍경화를 눈에 담을 수 있을 겁니다. 만약 여유가 있다면, 산책로를 따라 KT&G상상마당 춘천도 방문해보길 권합니다. 의암호를 마주한 운치 있는 붉은색 벽돌 건물로, 우리나라 건축계의 거장인 고 김수근 선생의 작품입니다. 이처럼 공지천유원지는 문화와 예술을 즐기며 자연 속에서 힐링할 수 있는 영원한 춘천여행 일번지입니다.
출처: 한국관광공사 오디오가이드 오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