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호국기념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순천시 원연향길 17 (연향동)





호남호국기념관은 2020년 11월 13일에 개관한 호남최초 호국기념관으로 6·25 전쟁 속 호남의 호국 영웅들의 숭고한 희생과 공헌을 널리 알리는 공간이다. 또한 지역민들과 소통하고 호흡이 살아있는 역사 공간으로 일상생활 속에서 더 가까이 국가보훈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역사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기 위해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및 특별전시를 준비하고 있다. 호남호국기념관을 통해 미래 세대들에게 호국영웅들을 소개하고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시설을 갖춘 시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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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호국기념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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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호국기념관은 6.25 전쟁사를 주제로 호국 영웅들의 희생정신과 공헌을 기억하고, 널리 알리기 위해 설립됐습니다. 호국기념관으로는 전라남북도에서 이곳 하나 뿐입니다.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6.25 전쟁 당시의 호남의 역사도 알 수 있어 더없이 유익한 공간이랍니다. 기념관은 지상 3층, 지하 1층으로 이뤄져 있습니다. 1층에서 눈에 띄는 시설은 상징조형물입니다. 이름 모를 수많은 호국 영웅들이 '호국보훈의 빛'이 되어 이 나라를 지켜냈음을 기억하고 추모하기 위해 세웠답니다. AR 포토존과 파노라마영상관도 볼만 합니다. 2층은 3가지 전시실로 이뤄져 있습니다. 6·25 전쟁을 마주하다’라는 주제의 제1전시실은 북한의 기습 남침으로 시작된 전쟁의 시작부터 정전협정까지의 과정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답니다. 제2전시실은 6.25 전쟁속의 호남을 주제로 가족을 지키기 위해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전쟁에 나선 학도병을 비롯해 군인, 경찰 등의 이야기를 보여줍니다. 제3전시실은 호남 지역의 역사적 사건과 아직 귀환하지 못한 이들을 기리는 전시물이 마련돼 있습니다. 3층에는 태극기 문양으로 꾸며진 정원과 순천시를 내려다볼 수 있는 휴게실이 갖춰져 있습니다. 이 밖에 직접 의무병이 되어 전투 중에 부상당한 전우들을 구하는 VR 체험관을 비롯해 어린이를 위한 북카페, 어린이 나라사랑 놀이터 등 알찬 시설이 들어차 있답니다.
호남호국기념관
2:14해설 대본 보기
호남의 호국 영웅과 정신을 기억하는 공간 호남호국기념관 ‘만약 호남이 없으면 나라가 없다’ 이순신 장군이 남긴 말입니다. 예로부터 호남은 나라의 울타리이자 넉넉한 곳간의 역할을 해왔습니다. 2020년에 개관한 호남호국기념관은 조선시대 의병부터 독립운동가, 6•25참전용사까지 목숨을 걸고 나라를 지킨 수많은 호남 호국영웅들의 숭고한 희생과 공헌을 기리는 호남의 유일한 기념관입니다. 호남호국기념관에 들어서면 제일 먼저 ‘호국 보훈의 빛’이 반깁니다. 6•25 참전유공자를 추모하고 기억하는 상징조형물이지요. 그 옆으로 호남평야를 무대로 펼쳐진 항일 의병, 6•25전쟁 관련 영상을 상영하는 파노라마 상영관이 있습니다. 2층의 3개의 상설전시실에는 동족상잔의 비극인 6•25 전쟁, 학도병과 군인, 경찰 등 전쟁 속에서 분연히 일어난 호남의 영웅들, 임진왜란부터 구한말까지 일본을 비롯한 외세의 침략에 맞서 싸운 호남 의병들의 발자취가 생생하게 전시되어 있습니다. 특히 호남에서 있었던 크고 작은 전투와 이름 없이 사라져간 호국 영웅들의 이야기가 귀중한 자료와 함께 전시돼 있어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6.25 전쟁 당시 호남의 역사를 알 수 있습니다. 호남호국기념관에서는 일상생활 속에서 더 가까이 국가보훈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사진, 영상 등 다채로운 자료로 누구나 쉽고 흥미롭게 호국과 보훈을 배울 수 있어 역사 공부를 하는 아이들에게 더없이 유익한 역사문화공간이 될 것입니다.
출처: 한국관광공사 오디오가이드 오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