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인삼약령시장
충청남도 금산군 금산읍 인삼약초로 24

금산인삼약령시장은 충남 금산군 중심가에 있는 인삼시장이다. 금산은 고려인삼의 종주지로서 전국 생산량의 80%가 거래되는 인삼시장이다. 또한 인삼과 함께 전국 약령시장으로도 발돋움하고 있다. 금산인삼약초시장 내에는 전통적으로 열려온 재래시장과 금산인삼국제시장, 금산수삼센터, 금산인삼호텔 쇼핑센터, 금산약초백화점 등이 있다. 타 지역에 비해 각종 인삼류 및 약초 등을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특히 매달 2, 7, 12, 17, 22, 27일에 열리는 오일장인 금산금빛시장장날엔 새벽부터 전국 각지에서 상인과 소비자들이 몰려온다. 인삼시장 주변에는 한약업도 크게 발전하여 유명한 한약방도 적지 않다. 한약을 달이는 서비스업소가 읍내 곳곳에 자리하고 있으며 민속약 등 건강식품이 몰려있다. 금산시외버스터미널에서 차로 약 5분, 도보로 20분 거리에 있어 방문하기 편리하다.
이용 정보
혼잡도 예측
앞으로 일주일간 방문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정도입니다. 실제 인원이 아니라 상대적인 수준입니다.
- 토혼잡
- 일혼잡
- 월여유
- 화보통
- 수여유
- 목여유
- 금혼잡
출처: 한국관광공사 관광지 방문자추이예측
오디오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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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로컬 미식여행에 오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이번 미식여행의 주인공은, 한국을 대표하는 건강 식재료, 금산 인삼 이야기입니다. 인삼은 오랜 세월 동안 건강을 위한 약재이자 식재료로 활용되어 왔습니다. 충남 금산은 인삼의 본고장으로, 인삼 생산과 유통의 중심지입니다. 이곳에서는 단순한 건강식재료가 아닌, 입맛을 사로잡는 인삼 요리를 만날 수 있습니다. 금산 내 전통시장이나 인삼 거리를 거닐다 보면 인삼을 활용한 다양한 요리가 발걸음을 멈추게 합니다. 그중 가장 인기 있는 인삼 요리는 삼계탕으로, 삼계탕의 ‘삼’은 인삼을 의미합니다. 진한 국물에 푹 삶은 닭과 인삼이 어우러진 이 보양식은 깊은 풍미와 건강한 맛을 담고 있습니다. 특히 금산의 삼계탕은 쓴맛이 강하지 않은 인삼이 넉넉하게 들어가 향이 더욱 진하고 부드럽습니다. 이색적인 별미로는 인삼 튀김이 있습니다. 약초를 튀겨 먹는다는 발상이 낯설 수 있지만, 바삭하게 튀긴 인삼은 은은한 단맛이 살아나 독특한 조화를 느낄 수 있습니다. 이 외에 인삼의 즙을 추출해 만든 홍삼 캔디, 홍삼 라테 같은 인삼 간식까지 다양한 방식으로 인삼을 즐길 수 있습니다. 금산은 인삼을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미식 여행지입니다. 건강과 맛을 동시에 잡을 수 있는 금산에서 다양한 인삼 요리를 직접 맛보며 특별한 경험을 즐겨보세요!
출처: 한국관광공사 오디오가이드 오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