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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엄포구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구엄리

노을이 아름다운 애월 해안도로를 따라가다 보면 작고 아담한 구엄포구를 만난다. 구엄포구 바로 옆에는 제주의 옛 생활을 엿볼 수 있는 돌염전이 있다. 구엄리 돌염전은 넓게 펼쳐진 현무암 위에서 소금을 생산하던 곳이다. 이곳은 ‘소금빌레’라고도 일컬어지는 곳으로, 구엄리 주민들이 천연 암반지대에서 소금을 생산하던 염전이다. 여기서 ‘빌레’란 너럭바위란 뜻의 제주도 사투리로, 즉 돌소금 밭이라는 뜻이다. 돌염전이 있는 해안길은 국내의 아름다운 해안도로인 해안 누리길로 선정된 바 있다. 구엄포구 한편에는 돌로 만든 도대불도 있다. 도대불이란 어부가 밤중에 고기잡이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올 때 불을 밝혀 안전하게 길잡이 역할을 했던 등대다. 도대불과 소금빌레 모두 제주에서만 볼 수 있는 중요한 해양 문화유산이다.

이용 정보

이용시간상시 개방
휴무일연중무휴
주차가능
문의제주관광정보센터 064-740-6000

혼잡도 예측

앞으로 일주일간 방문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정도입니다. 실제 인원이 아니라 상대적인 수준입니다.

  • 화혼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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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보통

출처: 한국관광공사 관광지 방문자추이예측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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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정보는 한국관광공사 TourAPI ·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를 활용합니다. · 최종 확인일 2026-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