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중호수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덕진구 아중호수길 131 (우아동1가)





아중호수는 3년 전까지만 해도 아중저수지로 불리던 곳이었다. 시간이 변하면서 농업용수를 공급하는 저수지로서의 역할이 퇴색되면서 2015년 3월에 전주시는 침체된 아중저수지 일대를 시민들의 쾌적한 삶터로 복원하고 생태를 지키기 위한 공간으로 도약하고자 아중저수지를 아중호수로 명칭을 바꾸었다. 현재 아중호수는 수상 산책로 데크길이 둘러싸여 있어 평온한 마음으로 아중호수를 감상할 수 있으며, 200명 정도 수용이 가능한 수상데크 광장이 있어 공연이나 축제 행사가 가능한 공간을 갖추고 있다. 또한 아중호수의 진가는 은은한 조명이 불을 밝히는 밤에 빛을 발한다. 수상 산책로를 따라 설치된 조명시설로 밤의 아중호수에서 전주에서 손꼽히는 야경을 즐길 수 있다.
이용 정보
혼잡도 예측
앞으로 일주일간 방문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정도입니다. 실제 인원이 아니라 상대적인 수준입니다.
- 화여유
- 수여유
- 목여유
- 금보통
- 토혼잡
- 일혼잡
- 월혼잡
출처: 한국관광공사 관광지 방문자추이예측
오디오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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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중호수
1:14해설 대본 보기
인후동에 위치한 아중호수는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아중저수지 혹은 인교저수지로 불리던 곳입니다. 꽤나 큰 저수지였으나 도시화로 농업용수의 공급이 줄면서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다시 태어나고 이름도 아중호수로 바뀌었습니다. 호수 둘레에 수변산책로가 조성되어 있어 편하게 한바퀴 돌 수 있습니다. 산책하다보면 일렁이는 일상의 어지러운 마음들이 호수 물결처럼 잔잔해 지지요. 아중호수의 참 맛은 이른 아침에 느낄 수 있습니다. 호수에서 피어나는 물안개가 신비로운 풍경을 연출하거든요. 산책로를 따라 조명이 켜지는 저녁이면 낮과는 또 다른 매력을 발산합니다. 은은한 불빛이 잔잔한 수면에 비쳐 한층 더 로맨틱해집니다. 이렇게 아침부터 밤까지 다양한 모습을 선사하는 아중호수는 지역 주민들뿐만 아니라 여행객들에게도 인기가 많은 전주의 또 다른 명소입니다.
출처: 한국관광공사 오디오가이드 오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