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혼탑
대구광역시 남구 앞산순환로 540





충혼탑은 한국전쟁 당시 조국 수호를 위해 산화한 대구 출신 호국영령의 영현을 모신 공간이다. 탑은 원래 1958년 5월 대구 수성구 두산동 수성못 옆에 건립했다. 하지만 규모가 작고 장소가 부적합하여 1971년 4월 대덕산 기슭에 탑신 30m, 둘레 9m인 충혼탑을 재 건립하게 되었다. 이후 2017년 6월 리모델링 공사로 기존 충혼탑 내 낡고 좁은 위패 봉안실을 충혼탑의 좌우에 석재로 신축하여 장중한 추모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하였다.
이용 정보
혼잡도 예측
앞으로 일주일간 방문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정도입니다. 실제 인원이 아니라 상대적인 수준입니다.
- 목보통
- 금혼잡
- 토혼잡
- 일여유
- 월혼잡
- 화여유
- 수여유
출처: 한국관광공사 관광지 방문자추이예측
오디오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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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혼탑
1:33해설 대본 보기
대구 앞산공원 내에 위치한 충혼탑은 한국전쟁에서 나라를 지키다가 목숨을 잃은 대구지역 출신 호국영령의 영현을 모신 곳입니다. 본래 이 탑은 수성못 옆에 건립하였으나 규모가 작고 장소가 부적합하여 1971년 4월 현재의 자리로 옮겨지게 되었지요. 계단을 올라 충혼탑에 가까이 가면 벽면에 그림이 그려져 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이는 한국전쟁 때 우리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쳐 싸우던 용감한 장병들의 모습을 나타낸 것인데요. 이 그림을 보고 있으면 장병들에 대한 존경과 애도의 마음이 절로 든답니다. 또 전쟁 상황에서 나라를 지키고자 하는 의지와 용기를 잃지 않은 애국 용사들의 기백도 느껴지지요. 우리나라는 한국전쟁이 일어난 달 6월을 호국보훈의 달로 지정하였습니다. 호국보훈의 달은 나라를 위해 희생한 분들을 기념하기 위하여 국가 보훈처에서 지정한 달입니다. 6월이 되면, 예쁜 꽃 한 송이를 손에 들고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께 이곳 충혼탑에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표하여 보는 건 어떨까요? 또한 꼭 6월이 아니더라도 대구 앞산공원에 방문하신다면 충혼탑을 찾아 잠시나마 묵념을 올리며 한국전쟁의 아픔을 잊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출처: 한국관광공사 오디오가이드 오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