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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래근린공원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문래동3가

서울시 영등포구 문래동에 있는 근린공원으로 주변에 문래역 1번 출구와 아파트 단지들이 있다. 공원 내에는 문래동의 유래가 되었던 물레의 조형물이 있으며, 건너편에는 있는 문래예술창작촌이 있다. 1961년 5·16 군사 정변의 발상지인 육군 제6관구 사령부가 주둔했었던 역사가 남아있는 장소로 공원 동편에는 당시 육군 소장이었던 박정희 前 대통령의 흉상이 있다.

이용 정보

이용시간상시 개방
휴무일연중무휴
주차가능
유모차 대여없음
문의서울 영등포구청 정원도시과 02-2670-3764

혼잡도 예측

앞으로 일주일간 방문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정도입니다. 실제 인원이 아니라 상대적인 수준입니다.

  • 일보통
  • 월여유
  • 화여유
  • 수여유
  • 목혼잡
  • 금혼잡
  • 토혼잡

출처: 한국관광공사 관광지 방문자추이예측

오디오 해설

현장에서 들을 수 있는 해설 음원입니다. 대본도 함께 확인하세요.

  • [2코스] 문래근린공원

    2:36
    해설 대본 보기

    여러분이 지금 걷고 계신 이곳은 문래근린공원입니다. 많은 이들이 도심 속 쉼터로 이곳을 찾고 있죠. 하지만 이곳에도 오랜 역사가 쌓여 있습니다. 먼저, ‘문래’라는 이름에는 몇 가지 흥미로운 이야기가 전해집니다. 예로부터 이 일대는 안양천과 가까워 모래가 많았고, 그래서 ‘모랫말’ 혹은 모래를 뜻하는 한자 ‘사’를 써서 ‘사촌리’라 불리기도 했습니다. 이 ‘모랫말’이 오랜 시간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며, 지금의 ‘문래’가 되었다는 설이 있죠. 또 어떤 이들은, 광복 이후 이곳에 학교와 관공서가 들어서며 ‘학문이 들어오는 동네’라는 의미를 담아 ‘문래동’이라 부르게 되었다고도 합니다. 또 다른 이야기에선, 인근에 방직공장이 많았던 만큼 ‘물레’에서 유래한 이름이라는 해석도 있답니다. 정확한 유래는 알 수 없지만, 모래, 학문, 섬유산업—모두 문래동의 정체성을 잘 보여주는 이야기들입니다. 그래서일까요? 공원 한편에는 커다란 ‘물레’ 조형물이 이곳의 과거를 상징하듯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평화로운 공원이 한때는 군부대였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1970년대 후반까지 이곳엔 육군 제6관구사령부가 주둔하고 있었습니다. 특히 1961년 5·16 군사정변 당시엔 이곳 지하 벙커에서 실제 작전회의가 열렸다는 이야기도 전해지고 있어요. 지금도 공원 뒤편에 그 벙커가 조용히 남아 있답니다. 공원이 처음 조성됐을 때는, 작은 동물원이 함께 있었던 것도 기억해 둘 만한 이야기입니다. 공작새와 원숭이도 있었다고 하네요. 서울 사람들에게는 꽤 인기 있는 나들이 장소였다고 합니다. 또 하나, 1930~40년대 이 지역에 큰 공장들이 들어서면서 노동자들의 주거단지가 생겨났습니다. 그 흔적이 지금도 남아 있는데요, 이제 그 영단주택단지를 향해 걸음을 옮겨보겠습니다. 문래근린공원의 나무와 바람을 즐기며 여유롭게 걸어보세요.

출처: 한국관광공사 오디오가이드 오디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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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정보는 한국관광공사 TourAPI ·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를 활용합니다. · 최종 확인일 2026-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