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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광장

서울특별시 중구 태평로1가

서울 중구 청계천이 시작되는 세종로에 조성된 자연 친화적인 생태환경을 갖춘 광장이다.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접근성이 좋아 시민들과 외국인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서울의 대표적인 관광 명소이다. 삼색 조명의 캔들 분수와 2단 폭포에서 4m 아래로 떨어지는지는 물줄기, 폭포 양옆에는 전국에서 돌을 가져온 8 도석으로 제작된 ‘팔석담’을 깔아 놓았다. 밤에는 광장의 조명들과 물이 어우러지는 환상적인 모습을 연출하여 밤에도 찾는 사람들이 많다. 청계천 전 구간을 1/100로 축소한 미니어처도 볼거리로 제공하고 있으며, 연중 다채로운 시민 문화행사 및 축제가 진행되는 곳이다.

이용 정보

이용시간상시 개방
휴무일연중무휴
주차불가능
유모차 대여없음
문의02-2290-7111

혼잡도 예측

앞으로 일주일간 방문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정도입니다. 실제 인원이 아니라 상대적인 수준입니다.

  • 화여유
  • 수보통
  • 목여유
  • 금혼잡
  • 토여유
  • 일혼잡
  • 월혼잡

출처: 한국관광공사 관광지 방문자추이예측

오디오 해설

현장에서 들을 수 있는 해설 음원입니다. 대본도 함께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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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설 대본 보기

    청계광장의 숨은 매력들 이곳 청계광장은 회사원들뿐만 아니라, 국내외 관광객들도 자주 찾는 도심 속 쉼터입니다. 광장에 파란색 소라기둥이 보이시죠? 이 기둥은 스프링이라고 불리는 미술작품으로 미국의 팝 아트 미술가 ‘클래스 올덴버그(Claes Oldenberg)’와 ‘코샤 반 브루군(Coosje Van Bruggen)'의 작품이에요. 이 작품을 제작할 당시 작가는 한국의 도자기와 한복, 보름달에서 느껴지는 한국적인 아름다움에 영감을 받았고, 생동감 있게 도약하는 서울을 상징하는 이 작품을 만들게 되었다고 합니다. 스프링 내부는 천정에서 바닥으로 물이 떨어지게 만들어져 있는데요, 이 물은 바닥에 놓인 청계천 미니어처로 흘러가 청계천 물길로 흘러가도록 되어 있습니다. 청계천 미니어처는 청계천을 1/100으로 축소한 모양이라고 합니다. 지금의 청계광장은 청계천이 복원되면서 같이 만들어졌는데요. 청계천은 조선이 건국될 때 작은 생활하천으로 만들어져서, 세종 때와 영조 때 청계천 정비 사업으로 지금과 같은 물길로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하지만 일제 강점기 때부터 1960년대까지 청계천을 덮어나갔고, 1970년대에는 청계고가로가 들어서자, 청계천은 우리의 기억 속에서 잊혀져갔습니다. 그러다 2003년부터 청계천을 덮었던 콘크리트를 걷어내고, 물이 흐르는 하천으로 만들면서, 다시 서울 시민들의 곁으로 돌아오게 된 것이죠. 광장에서 청계천으로 내려가시면 보기만 해도 시원해지는 분수와 2단 폭포를 만나실 수 있습니다. 2단 폭포 아래에 있는 팔석담은 전국 각지에서 가져온 돌들과 청계천의 물로 조선의 팔도와 미래의 통일된 한반도를 상징하는 청계천의 명물이랍니다. 팔석담에는 자세히 살펴보시면 각 지방의 이름들이 적혀있는데요. 아쉽게도 이 중 북한지역은 질감이 비슷한 바위들을 대신 가져다 놓았다고 합니다. 통일이 되면 실제 북한지역의 바위가 놓여 지길 바래봅니다. 그리고 팔석담에 동전을 던지면 소원이 이뤄진다는 이야기가 있어서, 동전을 던지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던져진 동전들은 매년 걷어 불우 이웃을 돕는데 쓴다고 합니다. 이 뿐만 아니라 청계광장에는 계절마다 다양한 이벤트들과 축제들이 여러분들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출처: 한국관광공사 오디오가이드 오디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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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정보는 한국관광공사 TourAPI · 공공누리 제3유형(출처표시·변경금지)를 활용합니다. · 최종 확인일 2026-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