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인산림욕장
충청북도 옥천군 안남면 안남로 151-66
끝없이 솟은 메타세쿼이아가 맞아주는 곳, 화인산림욕장은 40여 년 전 이곳 부지를 산 정홍용 대표가 홀로 나무를 심고 가꾸어 온 거대한 숲이다. 치유의 숲, 화인산림욕장에 들어서면 인공시설이 전혀 가미되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만날 수 있으며, 길이 험하지 않아 가벼운 마음으로 오를 수 있다. 숲 곳곳에 나무가 살아간 흔적이 그대로 남아있고 숲이 주는 상쾌한 공기에 마음까지 시원해지는 기분이 좋아지는 곳이다.
이용 정보
혼잡도 예측
앞으로 일주일간 방문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정도입니다. 실제 인원이 아니라 상대적인 수준입니다.
- 토혼잡
- 일혼잡
- 월여유
- 화여유
- 수보통
- 목혼잡
- 금여유
출처: 한국관광공사 관광지 방문자추이예측
오디오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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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대본 보기
옥천, 화인산림욕장 나무숲 사잇길로 걸으면 하늘로 곧게 뻗은 울창한 메타세쿼이아가 보는 이의 눈까지 시원하게 한다. 인공 시설물이 전혀 없는 우리나라 최대 규모의 메타세쿼이아 군락지, 화인산림욕장이다. 이곳에는 산소 배출량이 많기로 유명한 메타세쿼이아 외에도 편백, 소나무, 참나무 등 10만여 그루의 나무가 빽빽하다. 키가 큰 메타세쿼이아가 햇빛을 가려 여름에도 시원하고, 길이 험하지 않아 산행이 익숙하지 않은 이들이 걷기에도 무리가 없다. 화인(和人), 사람에게 좋은 산림욕장이라는 이름 그대로, 수많은 나무가 다량의 피톤치드를 내뿜어 자연의 치유 효과를 느낄 수 있다. 화인산림욕장은 『손현주의 간이역』,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등 예능 프로그램과 각종 드라마의 촬영지로 소개되면서 큰 주목을 받았다. 40여년 전부터 개인이 홀로 가꿔왔던 숲이, 이제는 많은 이들에게 즐거운 추억과 휴식을 제공하는 거대한 숲이 되었으니 놀라울 따름이다.
출처: 한국관광공사 오디오가이드 오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