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동사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흥군 장동면 만수길 25-121





만주 하얼빈역에서 이토 히로부미를 사살한 안중근 의사는 온 국민의 존경을 받는 독립운동가이지만 후손이 없어 오랫동안 제사를 지내지 못했다. 이를 안타깝게 여긴 장흥의 유림과 죽산 안 씨 문중의 발의로 1955년, 지금의 만수사 부지 내에 사당을 건립하게 됐다. 당시 대통령이었던 이승만은 대한민국을 밝게 비추라는 뜻의 ‘해동 명월’ 친필 현판을 내리며 존경을 표했고, 이에 해동사란 이름을 얻게 되었다. 해동사 내에는 안중근 의사의 영정사진과 위패, 그리고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한 시간인 9시 30분을 가리키며 멈춘 시계가 자리하고 있다. 또 해동사로 들어서는 입구는 둥글고 낮은 형태인데, 이곳에 들어오는 사람은 항상 겸손한 마음으로 고개를 숙이라는 의미를 담았다고 한다.
이용 정보
이용시간상시 개방
휴무일연중무휴
주차불가능
유모차 대여없음
문의061-860-5771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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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정보는 한국관광공사 TourAPI ·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를 활용합니다. · 최종 확인일 2026-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