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벽화거리
인천광역시 제물포구 제물량로 262-15 (선린동)





인천광역시 속 작은 중국인 차이나타운은 중국 화교의 130년 역사를 지니고 있는 인천광역시의 주요 관광지 중 하나이다. 차이나타운이 알려지면서 찾는 사람이 많아지자 중산학교 담장에 새로운 볼거리를 만들었는데 바로 삼국지 벽화거리이다. 현재에는 주말이면 관광객으로 발 디딜 틈 없는 차이나타운에서도 필수 관광코스로 유명하다. 삼국지 벽화거리는 길 양쪽 벽면에 나관중 원작의 에 등장하는 80여 개의 중요 장면에 설명을 붙여 제작한 타일 벽화로 장식해 둔 거리다. 그 길이가 자그마치 150m에 달해 를 읽지 않은 사람이라도 그 줄거리를 이해할 수 있을 정도다. 연인들의 데이트 장소로도 좋으며 어린이들이나 학생들의 교육에도 좋아 주말이면 많은 가족 단위의 관광객들이 다녀가는 곳이다. 삼국지 벽화거리는 차이나타운 안에 있기 때문에 차이나타운을 전체적으로 같이 관광하면서 보는 것을 추천한다. 차이나타운 맨 꼭대기에는 자유공원이 있으니 시간이 된다면 함께 돌아보는 것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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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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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벽화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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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벽화거리에는 <삼국지연의>의 명장면과, 소설 속 등장인물들의 이야기가 160개의 벽화로 펼쳐져 있습니다. 그림과 설명이 잘 되어 있어 천천히 걸으며 감상하다보면 책 한권을 읽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삼국지의 도원결의와 적벽대전 등 우리가 잘 아는 내용을 그림으로 풀어 놓아 담장의 벽화를 따라가며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삼국지의 줄거리를 머릿속에 그릴 수 있습니다. 삼국지의 내용을 그림과 고사성어를 통해 즐길 수 있습니다. 삼국지 벽화거리는 삼국지를 읽어본 사람도, 읽어보지 않은 사람에게도 한 권의 책을 읽는 듯한 신기한 경험을 선사해 줍니다.
출처: 한국관광공사 오디오가이드 오디

